영자야 우리 이쁜 영자야....

형아가 도저히 참다 참다 욕 몇마디 젊잖게 하고 갈란다....

얼른주고 갈라니깐 새겨서 듣거라잉~~~

먼 점검을 2시까지 한다했다가....또 4시까지 한다했다가....또 7시까지 한다.....또 이젠 9시로...

거기다....이젠 12시까지 한다고?

이게무슨 네덜란드 풍차에 베르캄프 젇낑기는 소리냐...응?

흑산도 봉오리에 기생하는 쎄/멘/바/리 같은 색/히들아~~

니/미 쓰/벌 졷만 잡으면 호랑이 기운이 불끈 솟아나는 콘푸레이트 찌끄래기보다 못한 자/슥들..

피타고라스한테 삼각자로 죽탱이 쳐/맞고 질질짤 논리력 상실의 대표주자 새/끼/들아~~

벼룩의 간을 내먹으려다 벼룩한테 쳐맞고 참회의 눈물을 흘릴 새/끼/들 같으니라고~~

파고다 공원가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쳐나불대다 일진 할배들한테 비둘기밥으로
열라 쳐맞을 상종 못할 개/새/끼/들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꼭 직접 찍어서 묵어봐야 구분가능한 참으로 미식가
같은 아름다운 새/끼들아~

오비 2방 내고 도망가다가 열받은 고딩이 맞짱 뜨짜고 하면 쫄아서 제주도 하루방시
조랑동 감귤읍 산다고 구라까서 내 눈물샘을 자극하는 참으로 불쌍한 새/끼/들/아~~~

술쳐/먹/고 여/관에서 일어나니 홍석천이 살인미소 짓고있을 인생 실패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씨/발/것들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상대 성 이론으로 착각해 과학 시간에 여자의성에 대해 리포트
쳐내다 노벨상패 모서리로 대/가/리 찍힐 개/새/끼/들아

평소엔 게으르다가도 밥 쳐/먹을 시간 되면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속도로 뛰쳐나가 쳐/먹을
타키온 입자를 능가하는 영원 불멸의 삶을 살아갈 온 글로벌 세계의 분자 최소단위 쿼크만도
도움이 안되는 고귀한 새/끼/들/아

갈릴레오한테 지구가 원이 아니라 네모형이라고 빡빡우기다 천체망원경으로 죽빵 쳐맞을
때리기 좋은 포즈와 표정을 과학적으로 연출해내는 아름다운 새/끼/들아

설날에 떡국 한그릇 처/먹으면 한살 먹는다는 그럴싸한 말에 속아 떡국20그릇 처/먹고 삼촌이랑
친구 먹을라다가 삼촌한티 로우킥 왕복 300번 쳐맞은 생물학적으로 돌이킬수 없는 뇌의
구조를 가진 새/끼/야~~~

리모컨을 바꿨더니 TV화질이 좋아졌다고 회사가서 자랑하다 대머리 박부장한테 싸/다/구 한대 더맞을
질병의 상징 무식함이 토성까지 다다르는 참으로 진귀한 새/끼/야~~

홈쇼핑보고 그럴싸해서 20키로 짜리 빤/수 입고 훌라우프 500번하다 허리 병/신되서 그것이알고싶다에
모자이크 뒤집어쓰고 나와 참회의 눈물을 흘릴 공산주의를 떠올리게 하는 혁신적인 개/자/슥/들아~

골목길에서 중딩 양/아/치/가 갈구면서 돈좀내놔봐 하면 왜 내놔야 되냐고 쳐/나불대다
그 중딩이 아이 쓰/벌 어따대고 눈 동그랗게 뜨냐고하면 님은 눈을 네모낳게 뜰수
있삼? 하다가 아디다스 짝퉁 삼선 쓰리빠에 면상 찍히는 나이스 력셔리한 삶을 살아가는
후라달 자/슥/아

오랜만에 거울 사서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냐라고 물어보면 거울에 비친 니모습이
빡/큐를 처날릴 하느님도 구원 못해주는 불쌍한 새/끼/들아~~

매번 점검때마다 회원 엉아들 원성이 게시판에 일케 자자한데 느그들은 매번 배째~~라고
들이대니 진짜 배 가로로 쭈~욱 째주고 등 세로로 따줄까???

에이 쓰/벌 캬악~~~~!! 가래침으로 마빡을 뚫어불라..

에이 오버나이트 쓰리칼슘 철인28호 같은 쓰/벌/넘들......캬악~~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