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보다 문뜩 예전일이떠오르네요.
해피 막 생길때인데요.
32랩정도 찍고 펜살코스에 입장하니 제가 마지막이더라구요.
막 가방들라하는데 강퇴가....ㅠㅠ
그래서 무작위입장했는데 하필 그방 ㅡㅡ.
근데 또 강퇴를....
하두 웃기지두않아서 물어보려 일부러 드갔더니
하시는말..질기네 ㅎ 이러는거여요.
그러면서 말끄내기도전에 또 강퇴....
이쯤되면 어느누가 참겠습니까?
그래서 겜하는방 들어가서 나머지분들에게
먼저 양해를구하고 첨보는분인데 왜그러냐했드만
자기 기분대로라고 그러면서 꼬우면 방장하세요 이러더군요.
참 기분드러워서 니 잘먹구 잘살아라하고 나와서 겜하고있는데
귓이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그래서 당신 사람놀리냐고하니까 영자에게따지래요 ㅠㅠ
강퇴기능을 방장인 자기가 사용한거고 ㅎㅎㅎㅎㅎㅎ 요건 욕두아니고
귓말기능이있는거니 자기는 그걸 이용하는거라고.......
정말 그때일만생각하면 사람이 아무 원한도없는사람에게도
이렇게 해꿎이를 해댈수도있구나 하고 치를 떤적이있었는데요.
정말 이런사람들은 어찌해야는지 ㅠㅠ

-저 밑에 댓글달기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