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섭 상황은 잘 모르지만
게시판 흐름을 보아하니 그 동네도
완장찬 놈들이 골목대장 놀이에 나이,염치 포기하고
꼴값들을 떨고 계시나보네유~~

홀리드섭의 작금의 상황은
설익은 인간들이 못먹는감 찔러나 보다가
결국 포기하구 나자빠진 모냥새인데
모든고통과 그 떨거지들의 위세는
점입가경 목불인견이구먼유~~~

새로 들어온 분들이야 그저 추경 욕심에, 모자 욕심에
앞다퉈 충성을 맹세한다지만
나름 오랜시간 자리하신 분들
모든 분란과 고통과 갈등의 원인이
모든고통과 그 패거리들에게 있음을 모른척 하고 계심은
그 연륜과 그 인격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으신가유?

애초 길마 당선되고 첫 권력행사가
부주접속 금지...틱사용 금지..
일반유저들과의 편가르기였음이
결국 쿠폰전쟁까지 몰고 왔었지유~
다분히 의도적인 전쟁...대부분의 폭군들이
내정의 불만을 돌리기 위한 방편으로
전쟁을 통해 권력유지를 꾀하지유~
쿠폰수 6만장이상 앞서 있음에도
길원들에게 공표하지않고
끊임없이 쿠폰작업을 독려한 이유가 뭘까유?

생각해 보면..전쟁기간중에
많은 길원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제명 당하구
스스로 떠나갔지유~
맘에 안드는 놈들, 말 안듣는 놈들, 껄끄러운 놈들
다 짤라냈지유~

전시라는 미명하에 회칙조차
지들 맘대로 적용하고 지들은 회칙조차 무시하고
길마란 놈은 임기조차 정하지 않고
회비사용마저 지주머니마냥 주먹구구....
지들 잘못을 지적받으면
전쟁중이니...과정이니...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이
오직 끝까지 해보겠다는 저 오만과 독선은
인면수심...오직 그것이겠지유~~

어떤 놈은 지들이 쿠폰마니 못하시니 부길드 내려가 있다가
다시 올라오라 해놓구는
전쟁 끝나서 올려달라하니...거절해서 짤라삐고
어떤놈은 지스스로 나갔는데 사.정해서 모셔오는 액션?
길드카페 잘 들여다 보면 그런 짜고 치는 연극판에
주연들은 항상 그놈이 그놈....

나머지 길원들은 또 언제 전쟁에 내몰릴지
추방 당할지..노심초사
모든 고통 패거리들의 장난감 신세 인줄도 모르는
모자란 놈들은 노심초사는 커녕 희희낙락...
나잇살 먹고 즐겨보자구 모인 게임...
참 뒷골목 잡배들의 유치찬란한 완장놀음에도
묵묵히 자리 지키고 계신 아저씨,아줌마들....
부끄럽지 않으신가유?

몇페이지 앞쪽에 올라있는 정통무협소설에 등장하는 떨거지들..
한번 물어보자&~41&~41
완장놀이 하니깐 재미나는겨?
모든고통아...
길마임기는 결국 없는겨?
마무리되면 물러난다 한것 같은디
마무리 덜 된겨?
회칙적용은 뗏놈 빤.쮸 고무줄인겨?

아~~ 길마선거 과정에서 미접속 계정 이용했다구 고백까지 했는디...
부정선거로 당선된것도 걍 넘어가는겨?

수박아...
지발로 기어 나간놈이
다시 들어와서 번개 모집하는겨?
민심수습 차원인겨?
넘 뻔뻔한거 아닌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