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엔스입니다. 구정이 몇일 남지않았네요

집에 올라가려고 내일차편 예약해두엇는데

한달한달 한해한해의 변화해가는 달력속의 숫자가 마치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속도계처럼

느껴집니다.

10월 게임을 덥고 그동안 밀렸던 일들 하다보니 ....5개월이 지나갑니다.

67랩까지 했었는데 ...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하니 겜하기가 어색하게 느껴지고 그전처럼 흥미가

잃어 나질 않는군요. 샷온접속전에 게시판들어왓더니 반가운 명이 보여서 /////한글월 올리고

갑니다. 광장에나 한번가보게요

졸업까지 ........이루신 파란국민아우님 다시한 번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해 하는 모든일들 행운과 행복만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가끔 팬사이트에 나오는 샷온 코리아 카페에 들러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