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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황당한사건의 용의자를 찾습니다 [1]
- 작성자
- 등록일
- 2010-02-05 19:10:29
- IP
- 조회수
- 952
2010년 2월 4일 PM 2 시경에 고섭광장에서 제가 소속된 길드&~40 GOOD-FELLAS &~41를 찾으며
꿈의묘수를 엿먹인 사람을 공개 수배 합니다.
제가 그날 훌치기를 한 사실은 분명한데.. 그 사람이 저와 같이 란딩하다가 팅겨서 다시 들어오니깐
제가 그 사람에게 욕을 하면서 저와 싸웠다고 하면서 광장에서 떠들었다고 하더군요..
그 광경을 본 우리 길드 마스터가 그 사람에게 사과까지 했다고 들었는데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날 저와 란딩하다가 팅긴 사람도 없었고 저와 대화한 사람은 딱 한사람에 불과 한데 제가 무슨욕을 하며 싸웠단 말입니까...
하도 황당하고 억울하여 여기 글을 올려봅니다.
그날 광장에 계섰던 분중에 들으신분들도 많았습니다만 다들 아이디를 기억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혹시 4일 오후에 꿈의묘를 언급하면서 우리 길드 마스터님이 급사과 한거에 대한 내용을
보신분이나 그 사람의 아이디를 기억 하신분이 계시면 저에게 귓말이라도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까지 샷 - 온라인을 하면서 그 누구와도 다퉈 본적도 없는 제가 이런일을 당하니 이루 말 할
수 없이 회의를 느낍니다.
꼭 그 사람을 찾아 확실히 제가 맞냐고 따저 보고 싶습니다.
제가 고섭에서 아템을 좀 판다고 외치고 나니니까 여러분도 저의 아이디가 익숙하실겁니다.
그날 절 욕하신분은 꼭 양심의 가책을 느끼신다면 저와 독대 좀 하시지요...
저에게 무슨 원한이 있기에 아무 죄없는 저를 광장에서 절 욕하고 다닙니까?
신고하여 그사람&~40놈&~41을 찾을수 있게 도와 주신 분께는 성의를 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꿈의묘수를 엿먹인 사람을 공개 수배 합니다.
제가 그날 훌치기를 한 사실은 분명한데.. 그 사람이 저와 같이 란딩하다가 팅겨서 다시 들어오니깐
제가 그 사람에게 욕을 하면서 저와 싸웠다고 하면서 광장에서 떠들었다고 하더군요..
그 광경을 본 우리 길드 마스터가 그 사람에게 사과까지 했다고 들었는데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날 저와 란딩하다가 팅긴 사람도 없었고 저와 대화한 사람은 딱 한사람에 불과 한데 제가 무슨욕을 하며 싸웠단 말입니까...
하도 황당하고 억울하여 여기 글을 올려봅니다.
그날 광장에 계섰던 분중에 들으신분들도 많았습니다만 다들 아이디를 기억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혹시 4일 오후에 꿈의묘를 언급하면서 우리 길드 마스터님이 급사과 한거에 대한 내용을
보신분이나 그 사람의 아이디를 기억 하신분이 계시면 저에게 귓말이라도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까지 샷 - 온라인을 하면서 그 누구와도 다퉈 본적도 없는 제가 이런일을 당하니 이루 말 할
수 없이 회의를 느낍니다.
꼭 그 사람을 찾아 확실히 제가 맞냐고 따저 보고 싶습니다.
제가 고섭에서 아템을 좀 판다고 외치고 나니니까 여러분도 저의 아이디가 익숙하실겁니다.
그날 절 욕하신분은 꼭 양심의 가책을 느끼신다면 저와 독대 좀 하시지요...
저에게 무슨 원한이 있기에 아무 죄없는 저를 광장에서 절 욕하고 다닙니까?
신고하여 그사람&~40놈&~41을 찾을수 있게 도와 주신 분께는 성의를 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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