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중 이탈에 대하여 언제나 말이 많습니다....

컴퓨터 전원이 꺼질수도 있습니다.

서버 불안정으로 종료될수 있습니다.

이분들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리 된것입니다. 하지만 질문 하나 드립니다.

들어오셔서 당시 라운딩 하셨던 분들에게 여차저차해서 나가게 되었다고 귓말이라도 하셨습니까?

혹은 캐릭명이 난해하여 못했을시에 후에라도 광장에서나 딴곳에서 봤을때 사과의 말이라도

건네셨습니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드셨다면 저렇게라도 했을겁니다. 여기 게시판에 회자되는 경우는 대다수

그러한 모습도 없어서 그랬을것이라고 자명합니다.

*개인 사/정이나 특히 샷이 안되어서 강제종료시. 이 현상은 금방 알수있습니다.

이러한분들에게는 .. 어떤 말이라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게임이 우선이냐 먹고 사는게 우선이지 이말 자주하고 듣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현실에서 먹고 사는게 우선인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전 거기서 약간 다르게 생각합니다.

자기 바쁘다고. 손님 오셨다고. 장사하셔야 한다고.. 그래서 나가시는분..

제가 이분들에게도 질문하나 드립니다. 그렇게 먹고 살기 바쁘시면 겜 할시간이 있습니까?

그러면서 남은 세명 피해나 주고 말입니다? 먹고 사는거 앞에서 약해지는게 이게임 유저분들의

정서상 특징인데요.. 정작 본인은 미안한 마음이라도 눈꼽이라도 있는지나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정말 먹고 살기 바쁘고 그러신데... 그러하신 분들이 게임하며

시간이나 축내고 말이지요. 또한 그걸 악용하신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제가 드릴말은

정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나가게 되셨을경우와 또한 불가피한 개인사정이나 매너없이 강제

종료시를 하셨건 간에 나간건 나간겁니다

후자인경우는 뒷감당안하고 막 질러대는 스타일이니 말을 안하겠지만요 전자같은 경우는

꼭 들어오셔서 귓말이라도 혹은 광장이나 라운딩중 다시 만났을시에 사과의 말 한마디라도

꼭 하세요 . 그래야 오해라도 풀립니다.

나간건 나간겁니다 어떻든간에 남은 세명에게 피해를 준건 사실입니다.

ps&~41라운딩시에 거북이샷이나 멍때리다 채늦게 잡으시는분 계시면 사람들 또한 잘 나갑니다.
이점도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