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시험에서 다시 응시할 수 있도록 재응시권좀 팔았으면 합니다.
다만 재응시 치룬사람 한에서만 상위 20% 를 합격시키는 조건입니다.

재응시자들은 처음 응시했던분들과 다른 그룹으로서 시험을 선발하는겁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아서 다시 정리하면 투어프로 시험 합격선발은
처음 응시자들 모두에 한에서 20% 선발하고 그런 다음에 재응시 치룬
사람들 한에서만 다시 20% 선발하는것입니다.

현행 세미시험도 문제가 있습니다. 재응시본 사람한에서만 다시 뽑아야 됩니다.
재응시본 사람과 처음봤던 사람들 모두 합쳐서 선발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즉 위와 같은 방법은 합격생을 더 뽑는 제도 입니다. 재응시 본 사람을 처음 응시했던
사람과 합해서 마지막 결과로만 뽑는것은 잘못 됬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