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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자기야~딱한번만
- 작성자
- 등록일
- 2010-01-01 11:32:40
- IP
- 조회수
- 811
새벽에 잠자리 에서 남편을 졸랐다.
자기야, 딱 한번만.
싫어! 한번만, 한번만, 한게 벌써 몇 번째야?
정말로 딱 한번만.. 더. 응?
글쎄, 안된다니까. 나도 힘들단 말야.
&~40울먹이며&~41 제발 한번만 더요.
정말 돌아가시겠네. 피곤하다는데 왜 자꾸 조르는 거야.
&~40토라지며&~41
변했어. 신혼때는 잘만 해주더니.
그 말에 울랑이가 할 수 없다는 듯 몸을 일으키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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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지긋지긋해. 맨날 나보고만 연탄을 갈라니.
이거야 원, 도무지 살 수가 있어야지.
홀리드셥 길원모집 달구벌cc/아무나 오세여
경인년새해 유저님들 운영자들 새해福많이 받으세요~~철~푸덕&~40에고무릎이얌&~41
자기야, 딱 한번만.
싫어! 한번만, 한번만, 한게 벌써 몇 번째야?
정말로 딱 한번만.. 더. 응?
글쎄, 안된다니까. 나도 힘들단 말야.
&~40울먹이며&~41 제발 한번만 더요.
정말 돌아가시겠네. 피곤하다는데 왜 자꾸 조르는 거야.
&~40토라지며&~41
변했어. 신혼때는 잘만 해주더니.
그 말에 울랑이가 할 수 없다는 듯 몸을 일으키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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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지긋지긋해. 맨날 나보고만 연탄을 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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