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파크 로얄은 골프장이 아닌 스키장이라고 봅니다 ㅎㅎ....
빨간 고무대야를 탈수 있는 러프스키장이나 눈오면 동계 올림픽도 개최 가능한 스키장이지 골프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경험치고 뭐고 간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시원하게 시야가 펑~뚫린 높은 빌딩위에 페어나 그린을 만들어서 높낮이가 서로 다른 빌딩의 낙차와 빌딩, 빌딩 사이 장애를 에돌아 가는게 더 스릴 있고 잼 나지 않을가요.....&~40고소공포증엔 비추&~41
현실성?은 없겠지만 지구상에 없는 낙차와 장애 코스인 카데만 죽어라 도는 유저들로선 별로 낯설지도 않을거니깐요....
카데는 썩었어도 절대 부러지지 않는 나무와 아치 돌다리 들로 다소 따분한 소재를 피할수 없지만 빌딩 위는 화초 벤취라던가 풀장, 에어컨, 안테나, 헬기장 등등 뭐 많찮아요 ....
뒤로 넘어질듯한 언덕에서의 란딩은 갑작스런 혈얍상승과 뇌출혈만 유발할듯 합니다....

경치 이벤트도 좋지만 초중상급 유저들 한마당이 될수있는 해피서버에 각렙이 함께 어울려서 할수 있는 코스도 하나 늘려 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많게는 아니지만 하루 한시간 정도 랜덤으로 각자레벨에 어울리는 행운&~38실력의 미션을 주시고 여러 아이템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많은 유저들로선 고렙 고경험유저들만의 잔치인 각종 대회보다 더 가까이 더 쉽게 즐길지 않을가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