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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홀리드사랑 길마님께 ... [12]
- 작성자
- 등록일
- 2009-11-19 04:31:21
- IP
- 조회수
- 1,082
홀리드사랑 .. 그 안타까운 이름~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적지않은 성인들이
만들어 가는 편치않은 상황들을 보며 몇자 적어 봅니다.
* 상황의 발단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 바뀐 새로운 길마가
독단적 발상으로 부주접속 금지라는 일방적 조치를 취한게 아닌가 싶군요.
케릭을 빌려줄수 있음은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어려울겁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조차 내 케릭 내 맘대로 빌려 줄수 없다는게
말이 되는지요? 게임을 무슨 현실의 조직사회처럼 끌고 갈려는 독선이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줬을거라 생각 못하시나요?
다른 어떤 방법들 보다 홀리드사랑 길원들이 타길드 사람들이랑
친한 사이가 되어 어울림이 확산되는게 가장 자연스러운
화평정책이 아닐런지요. 규율,기준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무엇을 위한 규율인지요? 세상이 규제철폐와 개방으로 흐르는데
꼴난 게임을 하시면서 규율과 기준을 세워 권위를 세워보고 싶으셨나요?
*
유례없이 민주적 절차로 길마를 선출하신 홀리드사랑 길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수 있는 자유투표에 의해서
당선되신 길마님께서 당선되시고 나서 회칙수정을 추진하시며
길원들의 제대로 된 의견수렴조차 없이
일방적 공지에, 일방적 확정발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몇몇 패거리들끼리 눈감고 아웅식의 게시판 댓글과 몰아가기.
이러한 것들이 현재 다수 길원들의 희생을 초래한게 아닐까요?
투표로 당선되신 분이 길마 임기조차 없는 공산당식 회칙을
주도하신 이유가 궁금하군요.
* 돈을 주고 사신 케릭이란 소리가 있든데
얼마주고 사셨는지요? 궁금하네요.
정말 이 게임과 길드에 애정을 가지신분인지 궁금합니다.
스스로의 애정과 노력으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돈주고 산 케릭을 길마로 밀어부친 주변 패거리들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권력의 나눠먹기가 아니었을까 묻고 싶군요.
* 몇몇 패거리들의 일방적 운영에 침묵하면서
그들이 조장한 전쟁이라는 이름의 웃기는 상황에 내몰려
밤을 새는 홀리드사랑 길원님들~
차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라도 게임은 게임으로써
더불어 즐길수 있는 길드를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 홀리드사랑 길마님
길마가 되시자 마자 빚어진 이러한 상황에
차후 어떻게 책임지실런지요?
승리한다면 승장이 되어 축배를 드실런지요?
다수의 길원들과 홀리드 서버에 분란을 야기한
책임자로서 스스로를 다스릴 생각은 없으신지요?
* 남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볼줄 아는
길마님이기를 바랍니다.
홀리드사랑 길드에 속한 친한 친구와 술한잔 하면서 들은 얘기들을
제 생각과 묶어 고언을 드려봅니다.
불쾌하셨다면 용서하시고 혜량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적지않은 성인들이
만들어 가는 편치않은 상황들을 보며 몇자 적어 봅니다.
* 상황의 발단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 바뀐 새로운 길마가
독단적 발상으로 부주접속 금지라는 일방적 조치를 취한게 아닌가 싶군요.
케릭을 빌려줄수 있음은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어려울겁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조차 내 케릭 내 맘대로 빌려 줄수 없다는게
말이 되는지요? 게임을 무슨 현실의 조직사회처럼 끌고 갈려는 독선이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줬을거라 생각 못하시나요?
다른 어떤 방법들 보다 홀리드사랑 길원들이 타길드 사람들이랑
친한 사이가 되어 어울림이 확산되는게 가장 자연스러운
화평정책이 아닐런지요. 규율,기준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무엇을 위한 규율인지요? 세상이 규제철폐와 개방으로 흐르는데
꼴난 게임을 하시면서 규율과 기준을 세워 권위를 세워보고 싶으셨나요?
*
유례없이 민주적 절차로 길마를 선출하신 홀리드사랑 길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수 있는 자유투표에 의해서
당선되신 길마님께서 당선되시고 나서 회칙수정을 추진하시며
길원들의 제대로 된 의견수렴조차 없이
일방적 공지에, 일방적 확정발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몇몇 패거리들끼리 눈감고 아웅식의 게시판 댓글과 몰아가기.
이러한 것들이 현재 다수 길원들의 희생을 초래한게 아닐까요?
투표로 당선되신 분이 길마 임기조차 없는 공산당식 회칙을
주도하신 이유가 궁금하군요.
* 돈을 주고 사신 케릭이란 소리가 있든데
얼마주고 사셨는지요? 궁금하네요.
정말 이 게임과 길드에 애정을 가지신분인지 궁금합니다.
스스로의 애정과 노력으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돈주고 산 케릭을 길마로 밀어부친 주변 패거리들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권력의 나눠먹기가 아니었을까 묻고 싶군요.
* 몇몇 패거리들의 일방적 운영에 침묵하면서
그들이 조장한 전쟁이라는 이름의 웃기는 상황에 내몰려
밤을 새는 홀리드사랑 길원님들~
차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라도 게임은 게임으로써
더불어 즐길수 있는 길드를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 홀리드사랑 길마님
길마가 되시자 마자 빚어진 이러한 상황에
차후 어떻게 책임지실런지요?
승리한다면 승장이 되어 축배를 드실런지요?
다수의 길원들과 홀리드 서버에 분란을 야기한
책임자로서 스스로를 다스릴 생각은 없으신지요?
* 남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볼줄 아는
길마님이기를 바랍니다.
홀리드사랑 길드에 속한 친한 친구와 술한잔 하면서 들은 얘기들을
제 생각과 묶어 고언을 드려봅니다.
불쾌하셨다면 용서하시고 혜량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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