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시기하거나 욕하려하는 순간 .. 잘 한번 보세요
그럼 비난당하거나 시기당하거나 욕을 먹는사람은 없고 내 머리속에 떠오른
어떤 대상을 향해 분노합니다.
인간들을 사랑하라고.. 용서하라는 말은 사실소용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과 용서는 감정의 골이 쌓인 타인에게 할수 있는것이 아니기 떄문이지요.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화내거나 비난하거나 할때 그 순간 한번 들여다 보면
내 머릿속에서 나도 모르게 조작된 생각의 상을 보고 누군가를 욕하고 있죠..
그때 내려 놓으셔야 해요 빠르게.. 생각을 확대하지 마시고...
이러한 생각이 쌓이면 말이나 글이되고.. 말과 글이 쌓이면 행동으로 옮기게 되죠.
행동으로 옮겼을때 하지말라하면 않하기 힘듭니다.
이미 자신이 공격적으로 만든 상을 굳건히 하려고 온갖 합리화와 무자비한 지식으로
무장되어있으니까요.
그러니 생각이 쌓이지 않게 늘 자신을 들여다 봐야해요. 특히 분노와 욕심이 일때 말이죠..
그렇게 하지않으면 이렇게 싸움이 일어나요.. 그리고 또 잘못 길들여진 습관으로
분노하고 분노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이간하고 모략하고... 끊임없는 허상들과 서로 싸웁니다.
실제는 싸울 대상도 욕을 먹을 대상도 존재하지 않는데 말이죠..
이것을 어리석음이라 하는데 본인스스로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않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지식쪼가리 들고 명분세우고 비난하고 싸우고....
잘못된 습관&~40비난 이간 시기 탐욕등&~41을 줄이려면 자기자신을 잘 보셔야해요..
언제 잘 봐야하냐면 그런 잘못된 습관을 만드는 생각이 이는순간에
내가 뭘하는지 잘 봐야한다는거죠..
어떤 성자가 쓴글을 제가 나름 각색했습니다.. 스스로를 구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