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재미] 투어시험 준비 방법 [1]
- 작성자
- 등록일
- 2009-10-09 08:59:16
- IP
- 조회수
- 840
대리시험 39개 무지 힘든 숫자입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그다지 어려운 숫자도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1.스텟의 배분
솔직히 요즘 80대랩 이상 아니면 투어시험 보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투어시험은 원온이 되는 홀에 의해서 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스텟은 파41에서43까지 하시고 임은 파보다 5정도 높게 해주시고요
허리아연 기준입니다…….템아연의 경우 전홀을 다 임물약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허리아연의 경우는 클럽에 기본 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기술에 놓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이러면 80대랩 기준으로 원온되는 홀이 많아질겁니다
파3에서는 임물약을 쓰시면 되고요
2.티샷
당점을 강약으로 정해서 원온이 안되는 홀은 평지의 세칸샷 위치를 찾는거죠
아마도 평지 세칸샷 위치가 어디인지는 투어시험 경험이 있는 유저는 아실겁니다
보통의 경우 티샷을 멀리만 보낼려고 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맑음 흐림 비 상황에따라 평지를 찾으면 됩니다
여기까지만 소화해낸다 해도 사실 28개 치는건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80대랩이면 평지에서의 공략이라면 누구나 홀컵에 붙일수 있읍니다
3.세컨샷
세컨샷도 너무 거리표에 의존하지 마시고 적절이 윗당이나 살짝기샷에 의해 공략하는것이
좋습니다
거리표에 의한 샷은 자칫 바람의 영향을 받아 그린공략이 쉽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풍은 약간 밑당 적용 역풍은 약간의 윗당적용 등등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어프
가까운 거리에서 샌드를 치다보면 그린의 상태에 따라 많이 흘러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샌드의 아주 살짝 밑당 거리표를 기록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내리막에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날씨는 30야드 정도까지는 제거리만 쳐도 되고요 그 이상되면 1-3%정도면
적절이 더 쳐주시면 됩니다
러프의경우 15야드까지는 그냥 제거리만 쳐주시면 되고요
물론 짧은 거리라도 심한 랜덤이 적용될때도 있습니다 그거까지 다 계산할려면 머리 아픕니다
5.펏
제일 중요한게 펏이죠
저는 헬라 포르 같은 경우는 그린을 16등분 합니다&~40메모지에&~41
그리고 연습시 항상 공의 위치에서 라이를 메모하고 홀컵인 칸수와힘을 메모 해둡니다
그렇게 메모하다 보면 본인이 친 세컨샷이 일정하게 비슷한 위치에 공이 떨어지는걸
느낄수가 있을겁니다
결국에는 그린에서의 공략이 몇군데 위치만 외워도 라이와 칸수가 정확히 나온다는거죠
6.원온
보통 80대90대 초반랩 같은 경우는 원온 시키기 위해서는 드랍이나 우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럴경우 공이 많이 구르는걸 느낄수가 있을겁니다
이 부분은 페어나 러프에 떨어뜨려 공을 한번 제어를 해서 그린에 올려야 하는데 이럴때는
가급적 기샷을 적게 해서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페어공략은 스스로가 연습을 통해서 위치를 파악할 수밖에 없는거 같네여
가장 중요한것은 연습과 메모입니다
그리고 항상 게임을 시작할때는 하루에 한번씩 헬라나포르를 한게임 하시고 카데를 하시면
몇일 뒤에는 많이 쉬워졌다는 느낌이 들수있습니다
그리고 연습할때에는 제발 중간에 나오지 마시고요 점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마지막홀까지
치세요 그래야만 여러가지 변수를 칠수있게되서 연습에 더 효과가 좋습니다
보통들 그러시자나요 투어시험 보고 나서 비와서 흐려서 포시하고 나왔어 이러시는거 날씨때문이
아니고 연습 부족인거 같습니다
비가오나흐리거나 연습때 공략했던 평지 세컨샷 위치만 찾아서 기계처럼 샷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원온이 안되는 조건에서는 똑같은 상황이 되는겁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그다지 어려운 숫자도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1.스텟의 배분
솔직히 요즘 80대랩 이상 아니면 투어시험 보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투어시험은 원온이 되는 홀에 의해서 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스텟은 파41에서43까지 하시고 임은 파보다 5정도 높게 해주시고요
허리아연 기준입니다…….템아연의 경우 전홀을 다 임물약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허리아연의 경우는 클럽에 기본 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기술에 놓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이러면 80대랩 기준으로 원온되는 홀이 많아질겁니다
파3에서는 임물약을 쓰시면 되고요
2.티샷
당점을 강약으로 정해서 원온이 안되는 홀은 평지의 세칸샷 위치를 찾는거죠
아마도 평지 세칸샷 위치가 어디인지는 투어시험 경험이 있는 유저는 아실겁니다
보통의 경우 티샷을 멀리만 보낼려고 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맑음 흐림 비 상황에따라 평지를 찾으면 됩니다
여기까지만 소화해낸다 해도 사실 28개 치는건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80대랩이면 평지에서의 공략이라면 누구나 홀컵에 붙일수 있읍니다
3.세컨샷
세컨샷도 너무 거리표에 의존하지 마시고 적절이 윗당이나 살짝기샷에 의해 공략하는것이
좋습니다
거리표에 의한 샷은 자칫 바람의 영향을 받아 그린공략이 쉽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풍은 약간 밑당 적용 역풍은 약간의 윗당적용 등등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어프
가까운 거리에서 샌드를 치다보면 그린의 상태에 따라 많이 흘러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샌드의 아주 살짝 밑당 거리표를 기록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내리막에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날씨는 30야드 정도까지는 제거리만 쳐도 되고요 그 이상되면 1-3%정도면
적절이 더 쳐주시면 됩니다
러프의경우 15야드까지는 그냥 제거리만 쳐주시면 되고요
물론 짧은 거리라도 심한 랜덤이 적용될때도 있습니다 그거까지 다 계산할려면 머리 아픕니다
5.펏
제일 중요한게 펏이죠
저는 헬라 포르 같은 경우는 그린을 16등분 합니다&~40메모지에&~41
그리고 연습시 항상 공의 위치에서 라이를 메모하고 홀컵인 칸수와힘을 메모 해둡니다
그렇게 메모하다 보면 본인이 친 세컨샷이 일정하게 비슷한 위치에 공이 떨어지는걸
느낄수가 있을겁니다
결국에는 그린에서의 공략이 몇군데 위치만 외워도 라이와 칸수가 정확히 나온다는거죠
6.원온
보통 80대90대 초반랩 같은 경우는 원온 시키기 위해서는 드랍이나 우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럴경우 공이 많이 구르는걸 느낄수가 있을겁니다
이 부분은 페어나 러프에 떨어뜨려 공을 한번 제어를 해서 그린에 올려야 하는데 이럴때는
가급적 기샷을 적게 해서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페어공략은 스스로가 연습을 통해서 위치를 파악할 수밖에 없는거 같네여
가장 중요한것은 연습과 메모입니다
그리고 항상 게임을 시작할때는 하루에 한번씩 헬라나포르를 한게임 하시고 카데를 하시면
몇일 뒤에는 많이 쉬워졌다는 느낌이 들수있습니다
그리고 연습할때에는 제발 중간에 나오지 마시고요 점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마지막홀까지
치세요 그래야만 여러가지 변수를 칠수있게되서 연습에 더 효과가 좋습니다
보통들 그러시자나요 투어시험 보고 나서 비와서 흐려서 포시하고 나왔어 이러시는거 날씨때문이
아니고 연습 부족인거 같습니다
비가오나흐리거나 연습때 공략했던 평지 세컨샷 위치만 찾아서 기계처럼 샷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원온이 안되는 조건에서는 똑같은 상황이 되는겁니다
다음글
이전글
댓글 [1]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