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뭔 업댓인가 먼가 잔뜩 한건 좋은데

이것저것 다 맘에 안들긴 하지만

그래도 원래 샷온에 기대 하는게 별루 없으니

그려려니 하고 넘어 갈라다가~~~

FF 이용권 이란 아이템을 보고나서

나오는게 한숨만....

그걸 아이템 이라 개발 해놓고 자랑질 이냐..시방

그렇게 게임속도를 빨라지게 할수 있는 기술이 있으면 당연히

전체적으로 게임에 적용 해서 유저들 편의를 돕는게

운영자와 회사 개발자가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

그걸 아이템 이라고 소개하고.. 결국 나중에 돈받고 팔겠다는 이야기 아니냐..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를 아이템 이라고 팔아먹을 생각을 하다니..

에라이 .. 김 정일 보다도 더한 홍성주 하고 운영자 란넘하고 말섞는 내가 찌질하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이런 겜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참... 부끄럽다..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