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샷온라인을 접한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군요.

우열곡절도 많았지만 그런대로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

골프를 알게 해주었고 샷온라인이 나의 친구라는 것을 느꼈어요.

여기서 친구도 만나고 후배도 만나고 선배도 만나고

이것이 인생 아닐까요?

무조건 컴 게임을 반대하던 내가 컴게임을 통해 사람을 알아가고 있다는것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앞으로의 모습이 아닐까요

옛날에는 골목길 평상에서 이웃끼리 오손도손 이야기하면 서로의 정을 나누었지만

이젠 컴을 통해 오손도손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의 이웃이 바로 샷 온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골목길에 놓여있는 평상이지요.

진정으로 이런 게임 만드어 제공해주셧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