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을 뽑아서 팅기던 서버가 불안정해서 팅기던

근본적이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고스톱 게임을 봐도 상습적으로 팅기고 도망치는 사람으로인해

강제 종료를 시키더라도 그 게임은 계속 유지가 됩니다.

가상 컴퓨터가 치는거죠~

그리고, 게임이 끝이나면 잃은만큼 금액을 차감 시킵니다.

게임을 하다가 누군가가 서버로인해 팅기던

고의로 랜선을 끊고 나가던

남은 유저들은 많은 시간과 마플,데우르지아,

추펏 등..기타 경험치 아이템을 차는 경우가 많죠..

후반으로 갈수록 경험치도 올라가는데 나가는 한사람으로 인해

남은 유저들은 눈물을 머금고 방을 깨야 합니다.

경험치 아이템이 비싸기 때문이죠~

그래서 건의를 드립니다.

시스템을 개선시켜 주세요~

갬중에 팅기거나 도망가는 사람은(자의던,타의던) 그 행동에 대한 포기홀수를 물으시면

될거구요.

남은 유저들이 문제입니다.

마무리를 못하고 나간다는건 여러모로 남은 사람들에겐 아픔입니다.

남은 사람들은 18홀을 다 돌수 있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넷이치다 한사람이 나간다고 해서 세명에 대한 경험치를 부여한다는건

불합리하죠.

남은 사람들은 게임을 마무리 할수 있도록 네명에 대한 경험치를 습득할수 있도록

한사람이 팅기더라도 경험치를 그대로 유지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정말 갬하다 한사람이 나가서 허탈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여기에 문제는 발생할거라 생각합니다.

시간절약을 위해 임으로 나가거나 캐릭을 뺄 경우인데요~

급한 일이 생겨 나가봐야 하는사람도 있을것이고,

시간을 절약하겠다고 고의적으로 두캐릭을 넣고 한캐릭을 빼버린다거나 하는사람도

있을겁니다.

이걸 방지하는 최선에 방법은 가상 캐릭이 임의적으로 치는거겠죠..(고스톱처럼)

그렇게만 된다면 시간을 줄이기위해 고의적으로 캐릭을 넣고 빼 버린다거나 하더라도

아무 문제는 없을테니까요..(현실적으로 시스템 개발이 어려울까요?)

그렇지 않을경우 대두되는 문제는

정말 급한 일이 생겨서 도중에 나가봐야 하는 유저가 생길 경우인데요..

이럴 경우는 세명이 치고 네명에 대한 경험치를 받는다는게 악용에 소지가 많지요.

위에 말했듯이 가상캐릭이 친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어쩔수없이 나간다거나 할 경우에는 상습적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위해 나가는것에

대한 횟수를 제한해서 제제하거나 하면 어떨까요?

가령 3일에 2회 이상이라던지 하게되면 포홀을 따따블로 적용 시켜서

포홀을 줄이기 전까진 갬을 못하게 한다거나..

이건 그냥 제 혼자에 의견이구요.

여러 유저분들에 의견수렴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우선은 샷 온라인에서 세명이 쳐도 네명에 대한 경험치를 주겠다는 전제 조건이 붙어야

문제에 대한 해결점이 나오지 싶네요~

내용이 두서 없지만 무얼 말하는지는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유저분들께서도 의견 수렴해서 올려주시면 좋을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