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게임 체널링 1주년 추카 드립니다...
샷온하고 인연 맺은 세월도 언 3년이 넘었네요....
운영자님 비방도 하고 유저들과 샷하면서 즐거웠던 시간.....
그리고 샷온으로 새로 사귄 친구..형님..아우님들....
3년이 넘으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샷온이 제 일상생활에 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샷온을 하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 마저 들 정도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이벤트와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오며....
샷온이야기 게시판 열어주신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0이벤트 당첨이...전 안되는거 같아요..지금까지 딱 한번요 ㅠㅠ..죄송&~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