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코스는 비거리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교한 샷과 오르막,내리막,좌,우변화가 심한
진짜 힘든 코스임에는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이렇게 공들여 멋지게만든 코스를 유저들이 이용을 안한다면 무슨 소용있겟습니까?
각 코스 특성을 알려면 혼자서 18홀을 많이 돌아야 한다는 얘기인데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지루한 코스를 유저분들이 과연 얼만큼 투자를 할까요 시간에?
그래서 하나 제안 합니다
예전 당골왕이란 골프게임 다들 아실겁니다 거기에는 각홀마다 반복 연습하게끔
유저를 위한 배려가 있엇습니다.. 내가만약 15번홀이 취약해서 집중 연습할려해도 18홀돌거나 아님 9홀.아님 홀치기로 15번홀이 나와야하는 운이 따르길 기다릴뿐입니다.그러나 당골게임은 그 15번홀을 다양한 각도에서 연습이 가능햇지요
히든코스가 유저분들 사랑을 받을려면 이렇게 각코스 연습장을 만들어 반복 훈련속에 훈련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홀에 특성을 연습을통해서 터득하면 자신감충만에
히든이란 어려운코스도 활성화될리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런 각홀 연습장을 만들면 다른코스들도 히든에서 배운 바람보는법 각도,경사등
많은것을 얻게되어 진정한 골프의 제미를 느낄수 있을거란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