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여러분 경매장에 사기에 대해서 신중히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단순히 사기라고해서 경고,회수,계정압류 한다하면 옳은 생각일까요?
아이템중에는 평균시세가 있는것도 있고 편균시세가 적용 안되는 아이템이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경매라는 취지가 무엇이겠습니까?
경매장이 있어서 아이템을 비싸게 구입할수도 있지만 싸게도 구입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두 경매장에서 시세를 말도 안되게 올리는 유저님들 계정압류 시키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유저들간의 거래를 운영자가 강압적으로 통제한다는것은 분명 잘못된
겁니다.
아마도 많은 유저분들 상자까고 나온 아이템들 경장에 올릴겁니다
많은 아이템을 올리다보면 나도 모르게 "0"하나를 더 넣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부당수익분을 돌려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2번 3번 실수해서 계정정지
당하겠습니까?
경매장 사기도 실수로 당하듯이 실수로 올릴수도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10배라는 금약산정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천만,1억엔지의 10배는 쉬울지 몰라도 몇만,몇십만,몇백만엔지의 저렴한 아이템의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요즘 비너스,우라누스공,5%추경잼,10%추경잼등 많은 저렴한
아이템들은 경장에 올리는 사람에 따라 시세차이가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경우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계정압류입니까?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경매장의 의미도 살리고 경매장의 사기꾼도 줄이자는
차원에서 약10분간 입찰한거에 대한 유예시간을 주어 다시 취소할수 있는 시스템
개발이 우선되어야 한다는겁니다
법이라는것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가 됩니다.
지금의 경매장 사기 해결책은 운영자에게 살인면허를 주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운영자에게 찍히면 경장에서 꼬투리를 잡아 아마 운영자가 유저를 응징하게 될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니 강압적인 방법이 아닌 경매장 사기꾼이 발붙일수 없도록 그리고 실수로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운영자는 새로운 경매장 시스템을 개발해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