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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신형클럽 CTR레거시 평가 및 장비 피팅요령 [23]
- 작성자
-
한스207
- 등록일
- 2011-08-03 11:40:31
- IP
- 210.205.***.36
- 조회수
- 1,813
최근 실시된 샷온 묠니르 클럽 이벤트에 많이들 관심 가졌을 줄 생각 됩니다.
이전 장비들에 비해서 확실히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건 사실이고요.
일단, 신형 드라이버 제품은 기존꺼에 비해 메리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비추천하며,
웨지(Pw~Sw)부분에서는 템 제품 보다 거리나 임팩면에서 약간 우월하다 볼 수 있으나,
투자 비용에 비해서는 기존 대부분 가지고 있는 템제품의 손실에 대한 비교여부를
따지자면 비경제적이라 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라며,
몇가지 특성 및 장단점을 파악해서 내용 올리고, 효과적인 피팅요령도 알려 드리니
각자가 잘 판단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속을 극대화 하시길 바랍니다.
** 신형(CTR 레거시) 3~5우드
일단 기존 하이브리드 제품에 비해서 비거리가 6야드 상승한걸로 파악 됐습니다. (같은
무핏으로 정샷 100% 기준)
이정도 거리는 흔히 기물약(기6짜리) 한개정도 복용했을때의 수치입니다. 물론 기술샷
을 했을 경우 거리차이는
8~9야드 더 날 수 있다고 보면 되고요, 다만 탄도가 하이브리드나 허리케인에 비해 낮기
때문에
이점 유의 할 필요 있으며, 글레이거코스나 기타 다른코스 라운딩에는 별 지장이 없으
나, 씨티파크 로얄,히든포레스트
코스의 몇몇 홀에는 우드 공략이 원활하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우드는 비거리도 중요하지만 탄도의 높낮이 또한 무시 할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점
각자가 참고하여 비교 선택 하기를 추천합니다.
** 신형(CTR 레거시) 아연
상당히 매력적인 장비이기 때문에 수불무핏이건, 적극 추천합니다.
비거리 부문에서 4~5아연 기준으로 비거리가 템페스트G(기본파2 무핏기준) 같은 조건의
무핏 기준으로 15야드 정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물론 정샷 100% 기준으로 8~9아연은 20
야드 이상 거리 차이가 나지만,
그런 숏아연의 거리차이는 별의미가 없고, 가장 중시해야 될점이 4~5아연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 아연으로의 원온 공략이 4~5아연으로 이루어 지고 있고, 날씨 및
온도에 따라서 원온이 되느냐, 아님 짤라가거나 우드로 대처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입니
다.
기존의 허리케인이나 템페스트 아연에 비해 1/2클럽 가까이 파격적인 거리차이 때문에
풀피팅(13핏) 하더라도 신형 레거시아연 무핏과 거리에서 비슷하거나 오히려 덜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탄도면에서 약간 낮은건 사실이지만, 아연이기 때문에 왠만한 장애물은 거의 피해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게이지 영점부분 임팩 수준이 거의 허리케인 아연 수준으로 상당히 좋은 편이면서
게이지 속도 또한 템페스트 제품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핸들링 면에서 매우 메리트가
돋보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임팩부분은 허리케인과 템페스트의 중간정도로 보시면 되고,
게이지 속도 면에서는 템페스트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경제적으로 피팅하는 요령
누구나 다 풀피팅한 제품을 선호 할 것이고 바라는 사항이긴 하지만 피팅부분은 워낙 확
률이 낮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자 되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오니, 많이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누구나 알다시피 피팅 초기 단계는 확률이 높아서 대부분 성공합니다.
무조건 첫단계에서는 피팅할 클럽을 100% 수리 완료해야 합니다. (내구도 만땅으로 채움)
처음 0에서 3~4핏까지는 거의 실패없이 간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무조건 첫단계는 기술피
팅으로 갑니다.
기본 8핏을 맥시멈으로 하실 분들은 기4~5정도까지만 투자하고 그이후부터는 파피팅을
3~4회만 합니다.
파피팅 3~4회가 끝난뒤 더이상 피팅지로 투자하지 말고, 그 이후는 무조건 파/임에디션
을 구입하여 총스탯 파1임2기5 혹은 임3기5 혹은 파2임2기4 <<<<이런식으로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위 스탯은 각자가 다른클럽의 스탯을 서로 비교하여 최적의 매치를 할 수 있게
경제적인 방법을 모색하시면 되고요.
맥시멈 13핏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위사항과 비슷하게 처음에 무조건 기술지 8장으로 8번
을 시도 한후 성공여부에 상관없이 그다음 피팅플러스지 5장을 사서 장착한 후
5번을 마저 기술 피팅을 합니다.
다만 총 13번을 절대로 한꺼번에 하면 안됩니다. 처음시작해서 성공하면 무조건 계속
고고 하시고,실패가 나오는 순간 무조건 거기서 일단 중단합니다.
그다음 다른캐릭 및 다른서버로 가서 한번만 시도 합니다. 물론 성공하면 그다음 실패할
때 까지 계속 고고하고,실패한 순간부터는 무조건 다른캐릭과 다른서버로 옮깁니다.
(처음캐릭으로 다시 갈아타면 안되고요)
하루 3번이상 실패가 나오면 절대 그날은 피팅 중단합니다. (무조건 다음날이나 다음주
로 연기)
위 그런식으로 기핏을 7~8핏 (욕심에 따라서는 9~10핏) 까지 하시고, 그다음으로 파피팅
을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10~15장 정도 시도 합니다.
보통 그렇게 하면 기술지 20장, 파워지 12장 복구지 4장 정도 소요 되고 기간은 최소 7일
~30일정도 걸립니다.
그렇게 되면 기본 파1 기7 정도는 만들어 집니다. 절대 위 사항을 한가지라도 어기면 안
됩니다. 나머지 남는 5 핏을 무조건 에디션으로 시도하면 피팅작업 완료하고요.
참고로, 임에디션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임과 파에디션을 적절히 이용하여
파2 임4 기7 혹은 파3 임3 기7 등등....... 자신의 다른클럽과 스탯을 비교해서 적절
히 이용합니다.
*** 결론
이번 신형 클럽이벤트를 계기로 아예 클럽을 몽땅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분은
*드라이버 : 하이브리드G 추천
*우드 : 하이브리드G 혹은 신형CTL레거시 제품 추천
*아연 : 신형 CTL레거시 제품 추천
위제품을 구입하여 피팅을 한다면 본인 형편에 따라서
*가장 저렴한 방법의 피팅 : 모든 제품을 전부 임핏으로 통일한다. ( 임8 혹은 피팅플러
스5장 추가하여 임13 )
그다음 광장에서 페도라나 페플을 사용하여 파39 임31(13핏인경우) 나머지 모두 기술로
스탯조정.
예상비용은 클럽당 20~25억 소요됩니다. ( 임지 32장, 복구지 3~5장, 피플지 5장 임에디
션 장당 2.1로 계산하여 5~6장 )
플러스 미포함 임8핏의 경우 10~13억 소요.
그러나 단점은 재판매가 수월하지 않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큽니다. 그래서 무조건 재판
매 할 시 경장에 내놓지 말고
4가지 클럽을 무조건 한꺼번에 엠아이템이나 아는분한테 일률적으로 판매 하시길 추천.
사는 사람 입장에서도 위 4가지 클럽을 일률적으로 구입했을때 스탯분배에 대한 통일이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 적당한 방법의 피팅 : 대략 위의 방법과 연관하여 파2 임4 기 7 혹은 파3 임3 기
7 혹은 파1 임4 기7 혹은 임5 기8 등등.........
대충 그런식의 13피팅은 예상비용이 30~50억 정도 소요 됩니다.
이부분도 마찬가지로 재판매 할 시 무조건 일률적으로 한꺼번에 판매 하시길 권유합니다.
* 최고의 피팅 : 기술에디션 4장 정도에 기술지 100장 복구지 40장 정도 소요 예상비용
200억정도 소요.
말이 필요없죠. 기 13 만드는데 드는 예상 비용입니다.
하지만 이것 마저도 재판매할 시점에 들어가면 70~90억정도의 보상정도밖에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피팅이 안된다고 무작정 한꺼번에 2~30장 씩 냅다 지르면 지를수록 무모한 짓이라는걸
누구나 다 깨 달을 것입니다. 본인이 피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린것이기 때문에
100% 답이 될 수는 없으나, 그나마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라고는 생각 됩니다.
무엇이 최고의 방법이라고는 답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이 최적의 방법인지는 각자가 판단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하나, 절대 피팅은 무리하지 마시고, 냉철한 이성과 판단으로 대처하시길.....
P.S) 아래 사랑이머문자리님의 좋은 지적으로 몇가지 첨가 할게요.
레거시아연에 기존 템 피칭이나 어프를 쓰시는 분들중 유의해야 할 점이
역풍이나,비,구름의 조건에서 예전 피칭이나, 어프로 인디 보고 8~9아연
짤라치기 하시는 분들은 현재 레거시아연이 거리가 더 나가기 때문에
예전보다 아연 % 를 덜 치셔야 맞습니다. 이부분은 란딩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적응해 가겠지만 아무튼 레거시 클럽 특성이 탄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사랑님도 피칭이나 어프 사용시 몇가지 장점을 아래 남겨 주셨네요.
저도 참고 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피팅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막피팅에 갈수록 확률은 더욱 희박해 지기 때문에
처음부분에 기술지를 쓰고 그다음이 파워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에디션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기술피팅 한가지로만 고집하는 분들의 아킬레스건이 바로 피팅은
그나마 파워,임팩,기술지를 병행해서 피팅하는게 성공확률이 더 높습니다.
한가지로만 할 경우 확률은 전자보다 훨씬 떨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아무튼 피팅은 각자의 개성과 형편에 따라 결론을 내려야 겠지만,
대회나 스크라치게임등의 승부욕을 발휘 하고자 하는 분들은 최종적으로 샷온은
거리싸움 및 게이지 영점 잘맞추는거하고 어프로치,펏팅의 숏게임 싸움입니다.
첫부분에 모든 의상이나 조닥류는 최상의 조건으로 셋팅 한 다음 거기서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할 부분이 바로 클럽 피팅인 것입니다.
이전 장비들에 비해서 확실히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건 사실이고요.
일단, 신형 드라이버 제품은 기존꺼에 비해 메리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비추천하며,
웨지(Pw~Sw)부분에서는 템 제품 보다 거리나 임팩면에서 약간 우월하다 볼 수 있으나,
투자 비용에 비해서는 기존 대부분 가지고 있는 템제품의 손실에 대한 비교여부를
따지자면 비경제적이라 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라며,
몇가지 특성 및 장단점을 파악해서 내용 올리고, 효과적인 피팅요령도 알려 드리니
각자가 잘 판단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속을 극대화 하시길 바랍니다.
** 신형(CTR 레거시) 3~5우드
일단 기존 하이브리드 제품에 비해서 비거리가 6야드 상승한걸로 파악 됐습니다. (같은
무핏으로 정샷 100% 기준)
이정도 거리는 흔히 기물약(기6짜리) 한개정도 복용했을때의 수치입니다. 물론 기술샷
을 했을 경우 거리차이는
8~9야드 더 날 수 있다고 보면 되고요, 다만 탄도가 하이브리드나 허리케인에 비해 낮기
때문에
이점 유의 할 필요 있으며, 글레이거코스나 기타 다른코스 라운딩에는 별 지장이 없으
나, 씨티파크 로얄,히든포레스트
코스의 몇몇 홀에는 우드 공략이 원활하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우드는 비거리도 중요하지만 탄도의 높낮이 또한 무시 할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점
각자가 참고하여 비교 선택 하기를 추천합니다.
** 신형(CTR 레거시) 아연
상당히 매력적인 장비이기 때문에 수불무핏이건, 적극 추천합니다.
비거리 부문에서 4~5아연 기준으로 비거리가 템페스트G(기본파2 무핏기준) 같은 조건의
무핏 기준으로 15야드 정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물론 정샷 100% 기준으로 8~9아연은 20
야드 이상 거리 차이가 나지만,
그런 숏아연의 거리차이는 별의미가 없고, 가장 중시해야 될점이 4~5아연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 아연으로의 원온 공략이 4~5아연으로 이루어 지고 있고, 날씨 및
온도에 따라서 원온이 되느냐, 아님 짤라가거나 우드로 대처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입니
다.
기존의 허리케인이나 템페스트 아연에 비해 1/2클럽 가까이 파격적인 거리차이 때문에
풀피팅(13핏) 하더라도 신형 레거시아연 무핏과 거리에서 비슷하거나 오히려 덜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탄도면에서 약간 낮은건 사실이지만, 아연이기 때문에 왠만한 장애물은 거의 피해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게이지 영점부분 임팩 수준이 거의 허리케인 아연 수준으로 상당히 좋은 편이면서
게이지 속도 또한 템페스트 제품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핸들링 면에서 매우 메리트가
돋보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임팩부분은 허리케인과 템페스트의 중간정도로 보시면 되고,
게이지 속도 면에서는 템페스트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경제적으로 피팅하는 요령
누구나 다 풀피팅한 제품을 선호 할 것이고 바라는 사항이긴 하지만 피팅부분은 워낙 확
률이 낮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자 되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오니, 많이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누구나 알다시피 피팅 초기 단계는 확률이 높아서 대부분 성공합니다.
무조건 첫단계에서는 피팅할 클럽을 100% 수리 완료해야 합니다. (내구도 만땅으로 채움)
처음 0에서 3~4핏까지는 거의 실패없이 간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무조건 첫단계는 기술피
팅으로 갑니다.
기본 8핏을 맥시멈으로 하실 분들은 기4~5정도까지만 투자하고 그이후부터는 파피팅을
3~4회만 합니다.
파피팅 3~4회가 끝난뒤 더이상 피팅지로 투자하지 말고, 그 이후는 무조건 파/임에디션
을 구입하여 총스탯 파1임2기5 혹은 임3기5 혹은 파2임2기4 <<<<이런식으로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위 스탯은 각자가 다른클럽의 스탯을 서로 비교하여 최적의 매치를 할 수 있게
경제적인 방법을 모색하시면 되고요.
맥시멈 13핏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위사항과 비슷하게 처음에 무조건 기술지 8장으로 8번
을 시도 한후 성공여부에 상관없이 그다음 피팅플러스지 5장을 사서 장착한 후
5번을 마저 기술 피팅을 합니다.
다만 총 13번을 절대로 한꺼번에 하면 안됩니다. 처음시작해서 성공하면 무조건 계속
고고 하시고,실패가 나오는 순간 무조건 거기서 일단 중단합니다.
그다음 다른캐릭 및 다른서버로 가서 한번만 시도 합니다. 물론 성공하면 그다음 실패할
때 까지 계속 고고하고,실패한 순간부터는 무조건 다른캐릭과 다른서버로 옮깁니다.
(처음캐릭으로 다시 갈아타면 안되고요)
하루 3번이상 실패가 나오면 절대 그날은 피팅 중단합니다. (무조건 다음날이나 다음주
로 연기)
위 그런식으로 기핏을 7~8핏 (욕심에 따라서는 9~10핏) 까지 하시고, 그다음으로 파피팅
을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10~15장 정도 시도 합니다.
보통 그렇게 하면 기술지 20장, 파워지 12장 복구지 4장 정도 소요 되고 기간은 최소 7일
~30일정도 걸립니다.
그렇게 되면 기본 파1 기7 정도는 만들어 집니다. 절대 위 사항을 한가지라도 어기면 안
됩니다. 나머지 남는 5 핏을 무조건 에디션으로 시도하면 피팅작업 완료하고요.
참고로, 임에디션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임과 파에디션을 적절히 이용하여
파2 임4 기7 혹은 파3 임3 기7 등등....... 자신의 다른클럽과 스탯을 비교해서 적절
히 이용합니다.
*** 결론
이번 신형 클럽이벤트를 계기로 아예 클럽을 몽땅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분은
*드라이버 : 하이브리드G 추천
*우드 : 하이브리드G 혹은 신형CTL레거시 제품 추천
*아연 : 신형 CTL레거시 제품 추천
위제품을 구입하여 피팅을 한다면 본인 형편에 따라서
*가장 저렴한 방법의 피팅 : 모든 제품을 전부 임핏으로 통일한다. ( 임8 혹은 피팅플러
스5장 추가하여 임13 )
그다음 광장에서 페도라나 페플을 사용하여 파39 임31(13핏인경우) 나머지 모두 기술로
스탯조정.
예상비용은 클럽당 20~25억 소요됩니다. ( 임지 32장, 복구지 3~5장, 피플지 5장 임에디
션 장당 2.1로 계산하여 5~6장 )
플러스 미포함 임8핏의 경우 10~13억 소요.
그러나 단점은 재판매가 수월하지 않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큽니다. 그래서 무조건 재판
매 할 시 경장에 내놓지 말고
4가지 클럽을 무조건 한꺼번에 엠아이템이나 아는분한테 일률적으로 판매 하시길 추천.
사는 사람 입장에서도 위 4가지 클럽을 일률적으로 구입했을때 스탯분배에 대한 통일이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 적당한 방법의 피팅 : 대략 위의 방법과 연관하여 파2 임4 기 7 혹은 파3 임3 기
7 혹은 파1 임4 기7 혹은 임5 기8 등등.........
대충 그런식의 13피팅은 예상비용이 30~50억 정도 소요 됩니다.
이부분도 마찬가지로 재판매 할 시 무조건 일률적으로 한꺼번에 판매 하시길 권유합니다.
* 최고의 피팅 : 기술에디션 4장 정도에 기술지 100장 복구지 40장 정도 소요 예상비용
200억정도 소요.
말이 필요없죠. 기 13 만드는데 드는 예상 비용입니다.
하지만 이것 마저도 재판매할 시점에 들어가면 70~90억정도의 보상정도밖에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피팅이 안된다고 무작정 한꺼번에 2~30장 씩 냅다 지르면 지를수록 무모한 짓이라는걸
누구나 다 깨 달을 것입니다. 본인이 피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린것이기 때문에
100% 답이 될 수는 없으나, 그나마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라고는 생각 됩니다.
무엇이 최고의 방법이라고는 답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이 최적의 방법인지는 각자가 판단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하나, 절대 피팅은 무리하지 마시고, 냉철한 이성과 판단으로 대처하시길.....
P.S) 아래 사랑이머문자리님의 좋은 지적으로 몇가지 첨가 할게요.
레거시아연에 기존 템 피칭이나 어프를 쓰시는 분들중 유의해야 할 점이
역풍이나,비,구름의 조건에서 예전 피칭이나, 어프로 인디 보고 8~9아연
짤라치기 하시는 분들은 현재 레거시아연이 거리가 더 나가기 때문에
예전보다 아연 % 를 덜 치셔야 맞습니다. 이부분은 란딩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적응해 가겠지만 아무튼 레거시 클럽 특성이 탄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사랑님도 피칭이나 어프 사용시 몇가지 장점을 아래 남겨 주셨네요.
저도 참고 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피팅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막피팅에 갈수록 확률은 더욱 희박해 지기 때문에
처음부분에 기술지를 쓰고 그다음이 파워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에디션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기술피팅 한가지로만 고집하는 분들의 아킬레스건이 바로 피팅은
그나마 파워,임팩,기술지를 병행해서 피팅하는게 성공확률이 더 높습니다.
한가지로만 할 경우 확률은 전자보다 훨씬 떨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아무튼 피팅은 각자의 개성과 형편에 따라 결론을 내려야 겠지만,
대회나 스크라치게임등의 승부욕을 발휘 하고자 하는 분들은 최종적으로 샷온은
거리싸움 및 게이지 영점 잘맞추는거하고 어프로치,펏팅의 숏게임 싸움입니다.
첫부분에 모든 의상이나 조닥류는 최상의 조건으로 셋팅 한 다음 거기서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할 부분이 바로 클럽 피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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