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밑에글에 운영진이 <덤비>라는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정확한답변을 기제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운영진또한 <해커>라는 단어를 사용햇는데..분명 해커는아닙니다
현금화할수도 없는것을 누가 해킹을하나요? 이건분명 해커는 절대 아닙니다 ^^


사건의쟁점은 딱하나입니다

아이디,비밀번호부주의냐?
개인아이디,비번도용이냐?

이문제이죠/...


여러분은 어찌생각하시나요? ^^

냉정하게 판단하면 아이디,비번도용은 증거를 잡아야합니다
하지만 지금상태에서는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했을뿐 범인은 잡히지 않았죠
만약에 범인이 잡힌다면...길룸복구는 정당화일것입니다


하지만,,지금현상태에서 범인을 모르는상황은 결코 남의비번도용이 아닌,,아이디,비번부주의의 과실이 더큰거 같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2틀후에 엔잴길드가 본사에 방문한영향이 큰듯합니다
물론 도덕적인면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현실에서도 법이라는 테두리가 있지만,,,증거및,증인이 없으면 항상 무혐의처리가 되죠


역시나 문제는...
누가봐도 아이디도용인데..
운영진이 그범인을 찾아내지못해서 증거가 없는관계로 강친길드에서 반발하는듯합니다


도덕적인문제와,,원칙주의와의 관계인데...
참,,애매하군요...
하지만,,,,증거과없는관계로...저는 아이디,비번부주의쪽에 잘못이 크다생각이 드는군요~


운영진은 날짜를 정해서 공지하시고...그때까지 범인을 찾지못할시에는 강친길드의 손을 들어주는것이 옳다 생각이 드는군요

자꾸 답을 회피하니..강친길드에서 화가나는겁니다
어짜피 벌어진일 자꾸 피하지 말고 부디쳐서 원만하게 해결햇으면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