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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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히든 포레스트를 다녀와서
- 작성자
-
yucee
- 등록일
- 2011-07-09 16:09:22
- IP
- 112.159.***.61
- 조회수
- 785
더운 날씨에 신코스 개발하느라 수고 하셨네요
저는 저랩이라 그런지 어렵고 힘들었어요
페어웨이는 좁고 보이지도 않던 나뭇가지에 맞고 솓아지는 그린은 공을 배척하고...
그런데 왜 지루하죠?
인코스로 접어드니 나가고 싶었어요
매번 같은 홀에서 치는기분에요
좀더 보완하셔서 재밌고 즐거운 그리고 홀마다의 신선함을 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버그는 없었습니다
저는 저랩이라 그런지 어렵고 힘들었어요
페어웨이는 좁고 보이지도 않던 나뭇가지에 맞고 솓아지는 그린은 공을 배척하고...
그런데 왜 지루하죠?
인코스로 접어드니 나가고 싶었어요
매번 같은 홀에서 치는기분에요
좀더 보완하셔서 재밌고 즐거운 그리고 홀마다의 신선함을 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버그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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