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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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게임을 접으면서... [2]
- 작성자
-
로지스트
- 등록일
- 2011-07-06 15:29:41
- IP
- 175.212.***.154
- 조회수
- 2,083
게임을 접으면서
102렙 맛타 되면서 진작 접었어야 했는데
미련을 못버리고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길원분들, 같이 겜하셨던 분들, 동기님, 제자님들 등등.......
게임하면서 알고 지냈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일일이 얘기하지 못하고 계시판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아이템 정리하고
가끔씩 밀가리로 접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102렙 맛타 되면서 진작 접었어야 했는데
미련을 못버리고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길원분들, 같이 겜하셨던 분들, 동기님, 제자님들 등등.......
게임하면서 알고 지냈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일일이 얘기하지 못하고 계시판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아이템 정리하고
가끔씩 밀가리로 접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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