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두 가끔 가보고는 햇는데 꼬부랑 글씨 해석력이 떠러져서..

그냥 구경만 햇는데

요즘 크롬(구글에서 만든 인터넷 익스플로어)을 쓰다보니 번역기능이 잇어서 정확히는 아

니지만 자세히 볼수는 잇네요..

이번에 글레 경치 조정하는 점검이 잇어서 미국에서도 같은지 볼려구 갔엇는데

참 많은 차이가 있다는걸 느끼네요..

60% 추펏에 2배 3배 이벤트, 8시간 날씨가 맑은 선샤인 타임두 잇네요..

상자에서는 아바타, 추펏, 데우, 마플, 그외...

잠깐만 밧는데도 이렇습니다..

우리는 비싼 돈 들여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

왜 대접을 못 받는지...

참 정나미가 더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