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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상승권 보증서로 장사하냐??????????????????????? [4]
- 작성자
-
물텀벙이
- 등록일
- 2011-07-03 09:15:20
- IP
- 115.136.**.239
- 조회수
- 1,195
2011년 아침 7시30분쯤 마제이아 1.5를 조합했는데 두번 실패하니 상승권을 주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음~~미안해서 주는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그 상승권과 보증서도 또 실패..
모두 네번 실패하니 혈압이 상승하는거 같았습니다.
그걸 보고있던 길드원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상승권과 보증서로 조합을 해 줬습니다..
2.0 두개로 다시 도전했죠..
결론은 또 실패..
드디어 터져나오는 욕.
이런 10새들........
돈 1800x3= 5400원 + 2800원=8200원 ..
여러분은 이런 상황이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아마도 같은 마음이라 생각됍니다..
그리고 엔지로 2.000.000-->할인가 1.800.000 이렇게 써져 있는데..
이건 광장 어디서 팔기에 보이지 않는지요?
그걸 묻고싶습니다..
이 샷온에 들어온지 6년이 넘었지만 샷온 장사수완에 실망한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업을 목적으로 하는건데 비싼돈 들여 성능좋은 장비를 구입해서 작업을하면
그것도 얼마 가지않아서 다른상품으로 개발해서 또 장사를 하니
비싸게 구입해서 구색 갗춰 놓으면 졸지에 성능나쁜(?)장비로 전락하니...
저도 처음에는 돈 많이 들어갔습니다..
나이가 많다보니 허름한 장비(머리.손.눈)로는 도저히 따라 잡을수 없어서
더 좋은클럽 더 좋은 공 더 좋은 의상 더 좋은 신발 ..
좋다는건 뭐든지 하려는게 사람 마음이라 저도 어쩔수없이 하게 됍니다..
그러나 어느때부터인지 자제를 하게 돼었습니다...
내가 이걸해서 무엇에 쓸것인가 업을해서 무엇에 쓸까?
계속해서 이런 10새들 장사수완에 말려 들어야 할까...
그래서 했던것을 끊을수는 없고해서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6년 그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세월은 내인생의 1/10을 갉아 먹었습니다..
물론 6년동안 꾸준히 앉아서 한게 아니지만...
유저 여러분 !!!!!!!!!!!
게임을 하고 안하는건 유저 여러분의 의사입니다..
하지만 현금으로 파는 아이템 (예를 들어 플레타상자)은 가능하면 구입을 자제 하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여러분도 아셨겠지만 마제이아를 사려면 좋은건 나오지 않고 쓰레기만 들어있으니
실망이 한 두번이 아닐겁니다..
영자가 좀더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자꾸 건의하고 불만을 터뜨려야 귀를 기울일것이고
그건 우리가 목적하는게 아닙니까
2011년 7월 3일 오전 9시 13분
물텀벙이 拜上
그래서 속으로 음~~미안해서 주는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그 상승권과 보증서도 또 실패..
모두 네번 실패하니 혈압이 상승하는거 같았습니다.
그걸 보고있던 길드원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상승권과 보증서로 조합을 해 줬습니다..
2.0 두개로 다시 도전했죠..
결론은 또 실패..
드디어 터져나오는 욕.
이런 10새들........
돈 1800x3= 5400원 + 2800원=8200원 ..
여러분은 이런 상황이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아마도 같은 마음이라 생각됍니다..
그리고 엔지로 2.000.000-->할인가 1.800.000 이렇게 써져 있는데..
이건 광장 어디서 팔기에 보이지 않는지요?
그걸 묻고싶습니다..
이 샷온에 들어온지 6년이 넘었지만 샷온 장사수완에 실망한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업을 목적으로 하는건데 비싼돈 들여 성능좋은 장비를 구입해서 작업을하면
그것도 얼마 가지않아서 다른상품으로 개발해서 또 장사를 하니
비싸게 구입해서 구색 갗춰 놓으면 졸지에 성능나쁜(?)장비로 전락하니...
저도 처음에는 돈 많이 들어갔습니다..
나이가 많다보니 허름한 장비(머리.손.눈)로는 도저히 따라 잡을수 없어서
더 좋은클럽 더 좋은 공 더 좋은 의상 더 좋은 신발 ..
좋다는건 뭐든지 하려는게 사람 마음이라 저도 어쩔수없이 하게 됍니다..
그러나 어느때부터인지 자제를 하게 돼었습니다...
내가 이걸해서 무엇에 쓸것인가 업을해서 무엇에 쓸까?
계속해서 이런 10새들 장사수완에 말려 들어야 할까...
그래서 했던것을 끊을수는 없고해서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6년 그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세월은 내인생의 1/10을 갉아 먹었습니다..
물론 6년동안 꾸준히 앉아서 한게 아니지만...
유저 여러분 !!!!!!!!!!!
게임을 하고 안하는건 유저 여러분의 의사입니다..
하지만 현금으로 파는 아이템 (예를 들어 플레타상자)은 가능하면 구입을 자제 하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여러분도 아셨겠지만 마제이아를 사려면 좋은건 나오지 않고 쓰레기만 들어있으니
실망이 한 두번이 아닐겁니다..
영자가 좀더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자꾸 건의하고 불만을 터뜨려야 귀를 기울일것이고
그건 우리가 목적하는게 아닙니까
2011년 7월 3일 오전 9시 13분
물텀벙이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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