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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그여자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저는 누구일까요? [8]
- 작성자
-
33333333333222222
- 등록일
- 2011-06-24 14:08:46
- IP
- 203.234.***.111
- 조회수
- 1,112
전 한 여자를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그렇게도 6년동안이나 죽도록 사랑했는데 그 여자는 지금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고있습니다
저에게 그렇게 눈길을 한번 주기를 기도하는데 여전히 그여자는 저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6년동안 그여자한테 옷도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용돈도 주었는데 그 여자는
제가 나이가 많다하여 헤어지자고 합니다
매번 종로에서 만나자고 하면 명동으로 나오고 가끔은 저를 속이고 뒤통수를
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노골적으로 저에게 돈을 요구합니다
어떤때는 천원짜리 물건을 사와서 저한테 10만원에 팔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꾹 참고 하자는대로 대 했습니다
저에게도 저 여자를 사랑할수 있는 날이 꼭 오리라 맘 먹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여자는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사기치면서 다닐겁니다
언젠가는 저에게도 그 여자를 차지할수 있는 기회가 꼭 오겠죠?
아마도 그여자가 저를 위해 단 한방울의 눈물과 따뜻한 손길을 준다면 전 평생
그 여자 옆에서 봉사하면서 살려합니다
이미 몸과 마음이 망신창이 되어버린 그 여자를 보살피고 매만져 줄렵니다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그 여자를
그렇게도 6년동안이나 죽도록 사랑했는데 그 여자는 지금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고있습니다
저에게 그렇게 눈길을 한번 주기를 기도하는데 여전히 그여자는 저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6년동안 그여자한테 옷도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용돈도 주었는데 그 여자는
제가 나이가 많다하여 헤어지자고 합니다
매번 종로에서 만나자고 하면 명동으로 나오고 가끔은 저를 속이고 뒤통수를
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노골적으로 저에게 돈을 요구합니다
어떤때는 천원짜리 물건을 사와서 저한테 10만원에 팔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꾹 참고 하자는대로 대 했습니다
저에게도 저 여자를 사랑할수 있는 날이 꼭 오리라 맘 먹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여자는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사기치면서 다닐겁니다
언젠가는 저에게도 그 여자를 차지할수 있는 기회가 꼭 오겠죠?
아마도 그여자가 저를 위해 단 한방울의 눈물과 따뜻한 손길을 준다면 전 평생
그 여자 옆에서 봉사하면서 살려합니다
이미 몸과 마음이 망신창이 되어버린 그 여자를 보살피고 매만져 줄렵니다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그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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