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포트상자이벤
깜짝이벤트라고 하더니 정말 깜짝 놀랐네 샷온 수준에 ㅋㅋㅋ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사랑의 이벤 이라는 말에 다시한번 놀랐네
샷온 상태가 이정도까지 심각할줄이야…..
깨알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하더니 그말은 맞긴하네……..
그럼 우리도 깨알만큼만 상자이벤에 동참을 해줘야겠네 ㅋㅋㅋ
이젠 자기네들도 상자 이벤하면서 과대광고을 못하나보네
하긴 자기들도 낮간지럽겠지
그래도 요즘은 샷온 직원들한테 고마움은 느끼긴 합니다
직장생활에 지치고, 날씨도 덥고 짜증나고 할때 유일하게 샷온만큼은
제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곤 하네요
요즘은 제가 샷온에 접할때는 항상 온가족이 저한테 물어봅니다
오늘은 새로운 소식 없냐고……………..
샷온 홈페이지에 이벤등등 글이 올라올때마다 온가족들이 한바탕
박장대소를 합니다.
그러고나면 다시한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가족애를 느끼곤 합니다
아직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막내 아들도 글배울려고 난리입니다
샷온 홈페이지,운영등등의 코메디 글을 읽고 웃고 싶다고 매일 보채요
앞으로 좀더 재미있는글 부탁합니다.
물론 말안해도 그렇게 하겠지만 좀더 쎈걸루 부탁드릴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