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대회가 있지만..동타 일경우 늦게낸 스콰카드를 우선 인정해주는 방식에 문제가 좀 있는듯해서 건의 드립니다..

특히..카드4장 가지고 치는 투어챔피언쉽 대회의 경우 마스트리라 늦게 치는게 전적으로 유리하네요...연습도 많이 할수있고..시간적 여유가 많은 사람이 훨씬 유리하니...

먼저 제출한 카드를 우선으로(41렙 대회처럼) 책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건의 드려 봅니다... 접속시간이 적은 사람이 너무 불리하네요 다른분들 의견도 동일한 분들이 많네요...

연습시간 부족한 사람이나 마지막날 접속 불가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너무 불리한듯하니.. 조심스레 건의 드려 봅니다...적은 연습으로 평소 실력으로 치는 사람을 많이시간 투자한 사람이 동타로 앞서는 방식엔 다수 유저들이 불평이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