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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게임이 망할거란말은 좀 자제해주세요 [51]
- 작성자
- 등록일
- 2011-05-17 03:15:36
- IP
- 조회수
- 1,581
저는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겟습니다
운영자편도 아니고,뭐 저만 생각하는편도 아니고 그저 하루 여가시간을 이용해서 즐기는 유저로써
한 말씀 드리겟습니다
오늘도 홀리드서버 광장에서 어느유저분이 망한다는둥,그러시면서 분위기를 흐트려놓으시는걸보고
기분이 썩 좋치는 안터군요,,
객관적으로 신작게임은 뚜껑도 안열렸고,만약에 신작게임으로 지금유저들이 불이익을 본다면 더욱더
유저분들끼리 단합하고 뭉쳐야할 시기에 게임분위기를 흐트리는건 옳치 안씁니다
몇년전 골퍼스타게임 나올때 어떠햇나여?
그당시분위기는 전부다 그쪽게임으로 갈분위기엿지만,,결과는 정반대엿죠
그당시도 뚜껑도 안열린게임을 과대평가해서 유저분들의 판단만 흐트려 놓코 아이탬 폭낙으로인해서 정리하신분들은 피해 엄청보셧던거 기억하시죠?
크라이엔진이 무엇인지부터 알고들 신작게임을 판단해주세여
뚜껑도 안열린 게임을 그래픽 하나만보고 과대평가하시는건 예전과 다름없는 판단착오를 초래할뿐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신작게임 구동엔진은 굉장히 사양이 높을뿐더러 국내기술력이 아닌관계로
국내에 그엔진을 잘다룰줄 아는 기술력또한 해결과제이지요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 자리잡은것이 절대 아닙니다
기술력은 유럽쪽에서 거의대부분을 특허내 버렷지요..
그로인해서 우리나라게임산업은 기술력보다는 게임내용면에서 다른나라들보다 더신경쓰고
연구계발을 했기에 오늘날 이자리까지 국내게임산업이 자리잡을수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한바처럼 게임은 즐기는 관점이 각양각색이겟지만,,
우리게임산업의 성장을 놓고 봤을때도,,눈의즐거움 보다는 게임의내용과 질적인부분이 전세계적으로도 역시나 통하고 인지도가 높다는걸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혹시라도꼬맹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박스 가정용 게임을 즐기는 집도 있을겁니다
pc나tv에 연결해서 하는 게임기이지요?
엄청난 그래픽과 게임의 즐거움은 상상그 이상입니다
그게임의 대부분이 크라이엔진처럼 고사양 구동 엔진이지요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야할것이 잇습니다
그게임기 에서 히트친 게임들이 왜 온라인으로 나오지를 못할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아직까지..기술력이 따라주지를 못하는것이지요
어떤 기본틀에서는 게임자체가 작동이 용이하나,,그틀을 벗어나서,,게임을 구동시키기에는
아직까지 오류가 많키에 쉽게 온라인 시장에 발을 못들여 놓는것이지요
적어도 몇년뒤에 반도체나 컴퓨터 운영체제가 지금보다 훨신 좋와진다면 그멋진게임들도 대중화가 되서 온라인 시장에 등장을 하겟지요
하지만 지금 기술력으로는 아직까지..넘어야할 산이 엄청 많을겁니다
그런이유에서 어쩌면 신작게임은 실내골프장용 프로그램에 적합할수 있다는 생각도 조심스래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만약에 신작게임이 온라인화 된다해도 복잡한 그래픽작업으로인해 맵계발역시 한정적일거라 저는 생각해봅니다 골프게임에서 단조로운 맵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기본맵을 해봐서 알지만 금방 싫증이 나버리겠죠?
이처럼 신작게임은 눈은 즐거울지 모르나,,내용면에서는 아직 걸음마 수준일겁니다
저역시도 뚜껑이 열리지도 않은게임을 섯불리 판단 할수 없지만,,요즘 신작게임의 출시로해서 망한다는 말이 나오기에 객관적으로나마 의견을 말슴드렷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신작게임이 나와서 망하는거보다 만약에 신작게임이 히트를 못치면,,그것으로 인해서 온네트가 경영히 힘들어 질거란거에 저는 비중을 더 높게 두고 싶읍니다
지금이라도 온네트가 신작게임의 너무큰 기대심보다는 기존게임의 질을 더 높여서 차후의 안전장치 하나를 더 만들어 놓는다 생각하고 운영을 햇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현상태에서 아무리 운영을 이상하게하고 잘못한다해도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도 이게임을 사랑하고 아끼는 유저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너무 늦기전에 온네트측에서 다시한번 운영방침을 달리하심은 어떨까하는 기대심과 신작게임을 판단하는 자체를 바로잡고/자 몇자 적어보앗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출시목표일이 지스타가 열리는날 목표라햇으니 &~4011월10일&~41 아직까지도 한참을
기다려야겟지요 빨라야 그때이고 만약에 게발도중 큰문제점이 발생한다면 올해가아닌 내년이 될수도 잇습니다 우리가 직접온라인상 체험할수 있는시기는 그보다 훨신뒤이겟지요 그러니 제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켜보시고 출시되는 그때가 이게임 마지막날이 될지 아닐지는 어느누구도 모르는 일이고,그때가서 본인들이 각자 알아서 판단하실문제이니 지금 이순간은 그냥 여유롭게 즐기셧으면 좋겟습니다.
운영자편도 아니고,뭐 저만 생각하는편도 아니고 그저 하루 여가시간을 이용해서 즐기는 유저로써
한 말씀 드리겟습니다
오늘도 홀리드서버 광장에서 어느유저분이 망한다는둥,그러시면서 분위기를 흐트려놓으시는걸보고
기분이 썩 좋치는 안터군요,,
객관적으로 신작게임은 뚜껑도 안열렸고,만약에 신작게임으로 지금유저들이 불이익을 본다면 더욱더
유저분들끼리 단합하고 뭉쳐야할 시기에 게임분위기를 흐트리는건 옳치 안씁니다
몇년전 골퍼스타게임 나올때 어떠햇나여?
그당시분위기는 전부다 그쪽게임으로 갈분위기엿지만,,결과는 정반대엿죠
그당시도 뚜껑도 안열린게임을 과대평가해서 유저분들의 판단만 흐트려 놓코 아이탬 폭낙으로인해서 정리하신분들은 피해 엄청보셧던거 기억하시죠?
크라이엔진이 무엇인지부터 알고들 신작게임을 판단해주세여
뚜껑도 안열린 게임을 그래픽 하나만보고 과대평가하시는건 예전과 다름없는 판단착오를 초래할뿐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신작게임 구동엔진은 굉장히 사양이 높을뿐더러 국내기술력이 아닌관계로
국내에 그엔진을 잘다룰줄 아는 기술력또한 해결과제이지요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 자리잡은것이 절대 아닙니다
기술력은 유럽쪽에서 거의대부분을 특허내 버렷지요..
그로인해서 우리나라게임산업은 기술력보다는 게임내용면에서 다른나라들보다 더신경쓰고
연구계발을 했기에 오늘날 이자리까지 국내게임산업이 자리잡을수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한바처럼 게임은 즐기는 관점이 각양각색이겟지만,,
우리게임산업의 성장을 놓고 봤을때도,,눈의즐거움 보다는 게임의내용과 질적인부분이 전세계적으로도 역시나 통하고 인지도가 높다는걸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혹시라도꼬맹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박스 가정용 게임을 즐기는 집도 있을겁니다
pc나tv에 연결해서 하는 게임기이지요?
엄청난 그래픽과 게임의 즐거움은 상상그 이상입니다
그게임의 대부분이 크라이엔진처럼 고사양 구동 엔진이지요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야할것이 잇습니다
그게임기 에서 히트친 게임들이 왜 온라인으로 나오지를 못할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아직까지..기술력이 따라주지를 못하는것이지요
어떤 기본틀에서는 게임자체가 작동이 용이하나,,그틀을 벗어나서,,게임을 구동시키기에는
아직까지 오류가 많키에 쉽게 온라인 시장에 발을 못들여 놓는것이지요
적어도 몇년뒤에 반도체나 컴퓨터 운영체제가 지금보다 훨신 좋와진다면 그멋진게임들도 대중화가 되서 온라인 시장에 등장을 하겟지요
하지만 지금 기술력으로는 아직까지..넘어야할 산이 엄청 많을겁니다
그런이유에서 어쩌면 신작게임은 실내골프장용 프로그램에 적합할수 있다는 생각도 조심스래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만약에 신작게임이 온라인화 된다해도 복잡한 그래픽작업으로인해 맵계발역시 한정적일거라 저는 생각해봅니다 골프게임에서 단조로운 맵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기본맵을 해봐서 알지만 금방 싫증이 나버리겠죠?
이처럼 신작게임은 눈은 즐거울지 모르나,,내용면에서는 아직 걸음마 수준일겁니다
저역시도 뚜껑이 열리지도 않은게임을 섯불리 판단 할수 없지만,,요즘 신작게임의 출시로해서 망한다는 말이 나오기에 객관적으로나마 의견을 말슴드렷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신작게임이 나와서 망하는거보다 만약에 신작게임이 히트를 못치면,,그것으로 인해서 온네트가 경영히 힘들어 질거란거에 저는 비중을 더 높게 두고 싶읍니다
지금이라도 온네트가 신작게임의 너무큰 기대심보다는 기존게임의 질을 더 높여서 차후의 안전장치 하나를 더 만들어 놓는다 생각하고 운영을 햇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현상태에서 아무리 운영을 이상하게하고 잘못한다해도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도 이게임을 사랑하고 아끼는 유저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너무 늦기전에 온네트측에서 다시한번 운영방침을 달리하심은 어떨까하는 기대심과 신작게임을 판단하는 자체를 바로잡고/자 몇자 적어보앗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출시목표일이 지스타가 열리는날 목표라햇으니 &~4011월10일&~41 아직까지도 한참을
기다려야겟지요 빨라야 그때이고 만약에 게발도중 큰문제점이 발생한다면 올해가아닌 내년이 될수도 잇습니다 우리가 직접온라인상 체험할수 있는시기는 그보다 훨신뒤이겟지요 그러니 제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켜보시고 출시되는 그때가 이게임 마지막날이 될지 아닐지는 어느누구도 모르는 일이고,그때가서 본인들이 각자 알아서 판단하실문제이니 지금 이순간은 그냥 여유롭게 즐기셧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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