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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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참으로 너그러운&~40?&~41 우리 유저님들..
- 작성자
- 등록일
- 2011-04-08 00:55:17
- IP
- 조회수
- 861
참 답답합니다
백만원짜리 백만원에 팔면 누가 뭐랍니까?
근데.. 만원짜리 삼만원에 팔면... 삼만원이 부담없으니 내시렵니까?
더우기 다른사람에겐 만원에 팔면서 님들한테만 삼만원 받는다면 내시렵니까?
뭐 좋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달라는대로 주시는거도 좋고...
-저도 그럽니다..해수욕장같은데 가서 그동네 젊은애들이 자리세 달라할때
저는 그냥 너그러운 큰형님 행세 한번 하면서 기분좋게 줘 버립니다
그러면 걔들이 좀 이따 파라솔도 하나 갖다주고 그러더만요..
근데 만약 이것들이 돈은 돈대로 받고..
가만이나 있으면...말도 안해요
또 뜯어먹으려고 기웃대면 짜증나는겁니다
나서서 총대 맬 용기가 없거나..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시면요...
불만사항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글쓰는 사람들 비아냥 대지나 마세요
쪼/다 or 호/구로 보이지...절대 통커 보이지 않아요! 아시겠어요?
백만원짜리 백만원에 팔면 누가 뭐랍니까?
근데.. 만원짜리 삼만원에 팔면... 삼만원이 부담없으니 내시렵니까?
더우기 다른사람에겐 만원에 팔면서 님들한테만 삼만원 받는다면 내시렵니까?
뭐 좋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달라는대로 주시는거도 좋고...
-저도 그럽니다..해수욕장같은데 가서 그동네 젊은애들이 자리세 달라할때
저는 그냥 너그러운 큰형님 행세 한번 하면서 기분좋게 줘 버립니다
그러면 걔들이 좀 이따 파라솔도 하나 갖다주고 그러더만요..
근데 만약 이것들이 돈은 돈대로 받고..
가만이나 있으면...말도 안해요
또 뜯어먹으려고 기웃대면 짜증나는겁니다
나서서 총대 맬 용기가 없거나..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시면요...
불만사항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글쓰는 사람들 비아냥 대지나 마세요
쪼/다 or 호/구로 보이지...절대 통커 보이지 않아요!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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