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후 11시46분 광에서 한분과 귓말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유료 아이템은 유저가 돈주고 사서 써야 하는게 맞는 말일겁니다.

흙퍼서 장사 하는게 아니니...

코스미나는

처음에 유저들이 만들어 주세요 영자님~!

이렇게 해서 탄생 한게 아닙니다.

운영자중 누군가의 머리에서 나와서 윗선에서 아이디어 좋네 한번 추진해봐 해서

나온걸겁니다.

마트시식 코너 처럼

맛보여 주고 맛있죠 고객님?

오늘 오신김에 하나 사가세요~!

내일은 이런 기회 없어요~^^


시식 했음 물건을 사야 하는데

손님들이 계속 시식만 하고 물건은 안사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코스미나가 하루에 기회3번 48시간으로 바뀌게 된거겠죠~!

다른 아이템은 모르겠고

밀리건 같은 경우

오비늘 냈을때 벌타를 없애주는 아이템 입니다.

48시간 안에 사용하기 위해서 48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없어지니까

코스미나를 통해 받은 밀리건 사용을 위해서 일부러 오비를 내야할까요?

자꾸 결국은 당신도 공짜를 바라는거다 하시는데

공짜를 바래서 데모 하는게 아닙니다.

좀만 유저입장에서 생각했다면 코스미나건 4월5일 올린 공지를 보세요~!

변경전이나 변경후나 모든아이템 48시간 유지라고 써있을겁니다.

밀리건 아이템을 코스미나에서 빼지 않고 이왕 유저들한테 주기로 했다면

밀리건을 유저들이 기분좋게 사용 할 수 방안을 생각해본후 공지를 올렸다면

좋았겠죠~^^

운영자의 무성의한 대응에 화가나는 겁니다.



글 다쓰고 다시 광장 가보니 그분 아직도 많은 유저 분들과 각을 세우시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