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보니까 혜택이 너무 작습니다. 로얄프로는 재밌고 강력한 경쟁으로써 모든이들에게 존중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험의 난이도를 높여야겠죠.
먼저 혜택으로써는 로얄프로 합격자는 아이템장착공간을 한개더 늘려줘야되고, 대신 티샷자리를
좀더 멀리 변경해야되고, 동반추경을 마스터와시니어는 25%, 투어프로는 35%, 세미프로는 55%,
아마추어는 80% 정도 선으로 해주고, 자신의 경험치는 카데 1.5배, 글레이거와 펄그린아일랜드는 두배, 시티파크로얄은 세배로 해줘야 됩니다.
시험제도로써는 월 첫째주에 응시자중 상위 40%를 선발하고 두째주에는 주말 유지시험으로
절반컷,세째주에도 유지시험으로 절반컷,네째주에도 유지시험으로 절반컷 해서 다음달로
넘어가면 앞에처럼 3개월단위로 로테이션 돌리는겁니다. 4개월째 시험전날에는 전부 마스터로
타이틀 변경하고 다시 로얄프로 로테이션 돌려야 됩니다. 유지시험맵은 한맵으로 고정하지 말고
볼때마다 변경해야 됩니다. 로얄프로 최근평균핸디 +30인분들은 그즉시 자동박탈 시켜서 틱캐릭 전용되는것도 방지하면 좋겠네요. 틱은 마스터틱으로도 충분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혜택을 크게 해주되 시험으로써 경쟁력을 가리는 로얄프로 타이틀이 되었으
면 합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로얄프로가 재밌지 않을까 합니다. 혜택도 너무
작게 주면서 시험을 힘들게 하면 누구든지 로얄프로 될려는 의욕도 없고, 헤택을 크게 주면서
시험을 편하게 하면 그런 로얄프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혜택도 크고 시험도 힘들어야 재미있는
로얄프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