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기적인 발상에서 출발하여 많은 논란을 일으시켯군요.
님은 이 샷온라인에서 만났던 지인들을 당신이 오프에서 만나는 사람들보다
더욱 소중하게 여기셧음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님 많은 부분들을 잊고 사셧습니다.

비록 님이 이 게임에서 만나서 오프에서 까지 그 인연이 이어졋다 하더라도
님이 살아오면서 사귀었던 당신의 친구, 비약해서 님 혹은 님의 가족에 버금갈
정도로 몇 분이나 소중하셨습니까?

님은 작업방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단 오래 전 게임을 하다 최근에 접속을 햇더니 이러한 상황에 당황을 하셧던 겁니다.
작업방이란 말은 레벨업 대행을 칭하는 말이 아니에요.
작업방은 렙업을 위하여서 또는 길룸 쿠폰을 위해서 아니면 포홀을 줄이기 위해서라던지
아니면 제자특정 코스를 개설하고 게임을 하는 걸 지칭하는 겁니다.

레벨 업 대행은 댓가를 받고 하는 건데요. 몇 사람이나 레벨업 대행을 한단 말입니까?
불확실함은 불확실로 남겨 두시는 배려도 부탁드립니다. 투컴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레벨업 대행이라고 하시면 그건 너무 폐쇄적인 사고 아닐까요?

다만, 지인들의 만렙 마타업을 위해서 남는 시간에 해 주는 경우도 잇죠.

질서운운 하셧는데요 질서를 깨뜨린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틱을 운용하엿던 사람들이라고요? 절대 아님을 님도 알고 계실겁니다.

4인 스트방에서 지리함을 견디지 못하고 나간 분들이 우선이구요
다음은 님 같이 본질적인 핵심을 왜곡한 채로 이기적인
발상으로 유저들 간 이간질을 부채질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