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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어느유저의 반성 [18]
- 작성자
- 등록일
- 2011-02-22 14:10:26
- IP
- 조회수
- 1,318
어제 어떠한사실을 확인차,인터넷자료를 찾고 읽어본결과의 느낀점많아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본인은 무슨이유로 남의기업의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을까여?
이모든게 이게임을 사랑한다는 이유일까여? 아니면 이역시도,내가 수년간 금전과 시간을 투자해서 즐겻던게임이기에,나만의 욕심에서 비롯된 행동일까요?
그저 남는시간에 즐기는 게임일뿐이지만,어제와는 조금은 다르고 깊고 신중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기업은 초창기 적은자본으로 시작해서,,오늘날까지..무난히도,화사의발전을 위해,여러면에서 끈임없이 연구하고,투자하는것도 자료를 읽어보면서 확인을 햇습니다
저역시도 몇개의 사업을하는사람으로써,,가끔은 직원들이 상상하지못할정도의 혼자만의 힘든선택을 할때도 있습니다
어느한쪽편을 옹호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이회사는 분명 지금 힘든 가시밭길을 헤쳐나갈 상황이 온거 같습니다 경쟁회사의 신작게임의대한 압박감과,설립목표로삼았던 상장회사로의 도약여부등등 헤쳐나가야할 산이 많은거 같읍니다
게임은 즐기는게 목적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있는 한사람으로써 넌즈시 눈을감고 반성을해봅니다
그간 나의행동이 이게임을 사랑한다는걸 방패삼아,자신의욕심과집착에서 비롯된건 아닌가하고...
대한민국의 한벤처기업이..전세계적으로 한발한발 나가는과정에서,,과연 내가 해줄수 있는게 고작 한쪽발목이라도 잡아서,내만족을 충족해야만이 그게 최선이란 말인가요?..
저는 다시한번 넌즈시 눈을감고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조금은더 긍적적인생각으로,,,
내가하는 고민이랑,,,이회사가 지금상황에서 하는고민이랑,,솔직히 비교조차도 할수없는상황인데?
한회사가 더좋은게임을 개발하려고 노력하는모습인데,우리가 코앞의닥칠 손해로인해서 그큰그릇을 깨버려야할것인가요? 우리는이미 알게모르게 이미 중독아닌중독이 되어버린것입니다
나중에 개개인이 잃는게 더많을지언정 개인적으로 샷온라인 초창기유저라는 그긍지하나만으로도 저는 그댓가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우리손자들이 샷온2를하던 샷온3를하던,,그저 우리들은 재미있게 즐기기만하면 되지 않을까여? 이제는 본인의 테두리에서 이게임이 벗어난다고 불평불만을 하기보다는 한기업이 전세계로나가는과정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있게. 힘과용기로 뒤에서 박수를 쳐줘야할 상황이 최선이 아닐까요?
이번일을 계기로 이게임이 생활의일부 인거처럼 가끔 착각하기보다는..이제는 즐거움의일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바람으로 반성하면서 적어보았습니다
딱하나 본인의바람이 있다면,,,이모든상황이 잘해결되어서 추후에 우리유저들이 더좋와하는게임이 될수있도록,이게임의모티부인 배려와,매너로 서로 웃을수있는 운영자와 유저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본인은 무슨이유로 남의기업의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을까여?
이모든게 이게임을 사랑한다는 이유일까여? 아니면 이역시도,내가 수년간 금전과 시간을 투자해서 즐겻던게임이기에,나만의 욕심에서 비롯된 행동일까요?
그저 남는시간에 즐기는 게임일뿐이지만,어제와는 조금은 다르고 깊고 신중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기업은 초창기 적은자본으로 시작해서,,오늘날까지..무난히도,화사의발전을 위해,여러면에서 끈임없이 연구하고,투자하는것도 자료를 읽어보면서 확인을 햇습니다
저역시도 몇개의 사업을하는사람으로써,,가끔은 직원들이 상상하지못할정도의 혼자만의 힘든선택을 할때도 있습니다
어느한쪽편을 옹호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이회사는 분명 지금 힘든 가시밭길을 헤쳐나갈 상황이 온거 같습니다 경쟁회사의 신작게임의대한 압박감과,설립목표로삼았던 상장회사로의 도약여부등등 헤쳐나가야할 산이 많은거 같읍니다
게임은 즐기는게 목적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있는 한사람으로써 넌즈시 눈을감고 반성을해봅니다
그간 나의행동이 이게임을 사랑한다는걸 방패삼아,자신의욕심과집착에서 비롯된건 아닌가하고...
대한민국의 한벤처기업이..전세계적으로 한발한발 나가는과정에서,,과연 내가 해줄수 있는게 고작 한쪽발목이라도 잡아서,내만족을 충족해야만이 그게 최선이란 말인가요?..
저는 다시한번 넌즈시 눈을감고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조금은더 긍적적인생각으로,,,
내가하는 고민이랑,,,이회사가 지금상황에서 하는고민이랑,,솔직히 비교조차도 할수없는상황인데?
한회사가 더좋은게임을 개발하려고 노력하는모습인데,우리가 코앞의닥칠 손해로인해서 그큰그릇을 깨버려야할것인가요? 우리는이미 알게모르게 이미 중독아닌중독이 되어버린것입니다
나중에 개개인이 잃는게 더많을지언정 개인적으로 샷온라인 초창기유저라는 그긍지하나만으로도 저는 그댓가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우리손자들이 샷온2를하던 샷온3를하던,,그저 우리들은 재미있게 즐기기만하면 되지 않을까여? 이제는 본인의 테두리에서 이게임이 벗어난다고 불평불만을 하기보다는 한기업이 전세계로나가는과정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있게. 힘과용기로 뒤에서 박수를 쳐줘야할 상황이 최선이 아닐까요?
이번일을 계기로 이게임이 생활의일부 인거처럼 가끔 착각하기보다는..이제는 즐거움의일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바람으로 반성하면서 적어보았습니다
딱하나 본인의바람이 있다면,,,이모든상황이 잘해결되어서 추후에 우리유저들이 더좋와하는게임이 될수있도록,이게임의모티부인 배려와,매너로 서로 웃을수있는 운영자와 유저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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