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브 폭주가 언제부터인가 ... 생각을 해 볼일이네요..
개인적으로 작년에 한 미접계정[복귀이벤트] 이후로 봅니다..
그때부터 늘어나기 시작해서 동절기 맞 물려 평일 저녁에도 고섭 같은 경우 보통 혼잡이죠..
그리고 신규 클럽에 젬 코스미나 등이 접속률을 더욱 가중하 한거 같네요..
샷온도 이런 폭주 예상을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주말/휴일 피크 타임엔 정말 불안불안 하죠..
지금에 서브 늘리는건 샷온측에서도 갈등일껍니다.. 그래서..
가장 한산한 스킨섭과 초섭을 통합하고 그 하나의 서브를 현재 가장 접속이 많은 고섭으로
돌리는 방안은 어떨지... 고섭 1 / 고섭 2 이런식으로..
그러면 서브 폭주로 렉 현상 줄어들고 샷온은 신서브 개설필요도 없어지고..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어떠한지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