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입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슬슬 적응이 되는듯한 느낌이네요
그동안 버그도 많았고 이벤트도 많았습니다만 빠른 복구를 위해 영자님과 개발자들의 노고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샷온라인에대한 저의 생각은 상쾌하다. 실감난다. 재미가 쏠쏠하다 입니다.
아침에 필드를 돌면 새소리에 상쾌해지구요. 샷을 할때마다 느끼지만 새로운 필드를 시작할때마다 어렵고 신기하고 바람/각도/기울기 등 많은 부분이 세밀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한번은 공을 굴리면서 게임에 적용한 부분이 있었거든요.
또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분위기에 맞춘 아이템/옷 덕분에 재미가 쏠쏠 햇었거든요. 그래서 설날이벤트도 꼭 잇었으면 햇는데 이번에도 즐거운 샷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한복이라도.. 헤헷~
쾌적한 경기를 위해 기부를 해주신분들.. 특히 둘 님~~ 기부천사이심!!
마지막으로 고마운 분들은 길드원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빨리 적응한것 같아 감사드리구요~
다이이몬드!!!!!!!
암튼 즐거운 샷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샷의 모든분들이 작년에 쌓인 나쁜기운들을 드라이버로 태평양까지 날려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