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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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샷온 운영진에 대한 씁쓸함 [1]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26 16:03:09
- IP
- 조회수
- 778
우연히 알게 된 샷의 매력에 빠져서 몇년 째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마스터까지 되고 나니 좀 지치기도 하고 여러 요인으로 재미도 적어서
예전처럼 게임을 많이 하진 않지만
갈수록 접속할 마음이 줄어들고 기운빠지게 하는 운영으로 일관하는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어째 요즘 보면 장사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상자 파는 이벤트는 너무 자주 열리고
강한 아이템들을 너무 남발하며 내놓는 것도 같습니다.
물론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은 좋은 아이템으로 업 하는 재미도 늘겠지만
이렇게 하는 저의가 뭔지 훤하게 보이는지라
보는 기분이 별로 유쾌하지 않고 씁쓸함에 갈수록 정이 떨어지네요.
전에도 한번 건의 한 적이 있었는데,
경험치 두배 이벤트를 주중에도 하는 게 맞지 않냐고.
주말에 유저가 많아서 주말에 한다지만
주말에 접속하지 못하는 주중 유저들은 그저 화만 날 뿐이지요.
형평성에 맞춰 하면 좋을텐데.
무슨 고집이 그리 센지,
그리고 너무 속보이게 장사하는 게 아닌지.
속상하고 꼴 보기 싫으면 내가 샷을 그만두면 되겠지만
&~40머잖아 그렇게 되겠지요&~41
이건 아니다 싶어 듣기 싫어할 말 합니다.
정말 성공하는 게임이자 사업을 원한다면
좀더 크고 넓고 멀리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유저&~40특히, 헤비유저&~41들이 뭣을 원하는지.
뭐 이렇게 말해도 아무 효과 없으리란 건 압니다만 ㅎㅎ
마스터까지 되고 나니 좀 지치기도 하고 여러 요인으로 재미도 적어서
예전처럼 게임을 많이 하진 않지만
갈수록 접속할 마음이 줄어들고 기운빠지게 하는 운영으로 일관하는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어째 요즘 보면 장사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상자 파는 이벤트는 너무 자주 열리고
강한 아이템들을 너무 남발하며 내놓는 것도 같습니다.
물론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은 좋은 아이템으로 업 하는 재미도 늘겠지만
이렇게 하는 저의가 뭔지 훤하게 보이는지라
보는 기분이 별로 유쾌하지 않고 씁쓸함에 갈수록 정이 떨어지네요.
전에도 한번 건의 한 적이 있었는데,
경험치 두배 이벤트를 주중에도 하는 게 맞지 않냐고.
주말에 유저가 많아서 주말에 한다지만
주말에 접속하지 못하는 주중 유저들은 그저 화만 날 뿐이지요.
형평성에 맞춰 하면 좋을텐데.
무슨 고집이 그리 센지,
그리고 너무 속보이게 장사하는 게 아닌지.
속상하고 꼴 보기 싫으면 내가 샷을 그만두면 되겠지만
&~40머잖아 그렇게 되겠지요&~41
이건 아니다 싶어 듣기 싫어할 말 합니다.
정말 성공하는 게임이자 사업을 원한다면
좀더 크고 넓고 멀리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유저&~40특히, 헤비유저&~41들이 뭣을 원하는지.
뭐 이렇게 말해도 아무 효과 없으리란 건 압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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