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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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1주년 축하합니다..그러나
- 작성자
- 등록일
- 2009-08-28 08:48:42
- IP
- 조회수
- 285
먼저 1주년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 샷온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건의게시판에 미처 쓰지 못했던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샷온에대한 바램.
1. 장사를 하시는것은 알지만 클럽류의 경우 이름만 다르지 비거리 차이가 없군요.
특히 서버별 5개 한정이었던 빅버사 드라이버 와 요즘 너두나두 쓰는 하이드라 와의
차이가 대체 뭘까요?
빅버사는 협찬도 받고 해서 출시된 것으로 압니다만,,,폭발적인~~~~으로 시작되는
클럽 설명이 무색합니다.
특별한 아이템&~40클럽포함&~41의 경우엔 그가치가 오래도록 유지될수있도록 어떤 장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2. 현재 골프스타 게임을 병행해보고 있습니다.
오락성에선 샷온에 비해 좋더군요...다만 조금 답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하지만 보완하며 발전할 경우 샷온 유저의 대거 이탈사태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샷온에 바랄점은 예전 당골왕 때 있던 러쉬모드 처럼 골프스타에도 대회모드라는것이 있어 참 재밌더군요.
샷온에서도 이시스템을 도입해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아마도 많은 호응이 있을것으로 봅니다....현재 시스템으로 어렵다면 개발을 하셔야 겠지요.
3.현재 마스타이후의 등급이 없다보니 일단 만랩&~40100&~41을 한 유저의 경우 극심한 슬럼프&~40하기싫어지는&~41에 시달립니다.
목표가 없다보니 그런듯 보입니다...어떤식으로든 조정이 필요할 듯 보이구요.
4. 가장 샷온에서 운영을 잘못한 것중에 하나는 길드룸 제도 라고봅니다.
어떤 유저가 쓴 글을 발췌합니다.
--
초창기 샷 온라인의 코스 업데이트는 유저들에게 상당히 호평을 받아왔고 현실성이 가미된
게임답게 실제로 일본이나 우리나라에 있는 골프장을 5코스 업데이트하기 까지 했다. 하지만 최근에
는 월등한 비거리로 인해 실제코스들이 초보코스 수준으로 전락한지 오래고 홀 성적에 의한 경험치
가 적은 관계로 잘 이용하지 않는 코스들이 되어버렸다. 그 이후에 많은 코스들이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면서 17개 코스로 늘어났지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가 많은 경험치에 스코어가 잘 나오는 카데
이거다. 간간히 루프스 아레나, 아벨 플레나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보이지만 카데이거하고 같은 난이
도 임에도 보다 낮은 경험치에 난이도가 더 높아서&~40난이도 표시는 골프공 4개로 같지만 사실 이 세 코
스 중에 루프스 아레나가 제일 어렵다&~41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아 자주 이용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나온 말이 전체적인 코스 경험치의 제 조정이었지만 위의 세 코스를 길드룸으로 차지해서 더 많은 경
험치 혜택을 받는 길드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처음 코스 업데이
트 할 때 난이도에 따른 코스 경험치를 책정 했어야 3년간 카데이거에서만 게임하는 일은 없었을 텐
데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이 후부터 코스 업데이트에 아이템 수요를 늘려볼려구 난이도를 더 높여
서 두 개 코스를 업데이트 했지만 물리엔진의 한계만 들어나서 버그라이만 만들어 냈다.
--
정말 맞는 말이군요...맨날 카데이거만,,,지겹습니다.
할말은 더 많지만 운영자들께서 심사숙고 하셔서 좋은 샷온으로 거듭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 샷온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건의게시판에 미처 쓰지 못했던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샷온에대한 바램.
1. 장사를 하시는것은 알지만 클럽류의 경우 이름만 다르지 비거리 차이가 없군요.
특히 서버별 5개 한정이었던 빅버사 드라이버 와 요즘 너두나두 쓰는 하이드라 와의
차이가 대체 뭘까요?
빅버사는 협찬도 받고 해서 출시된 것으로 압니다만,,,폭발적인~~~~으로 시작되는
클럽 설명이 무색합니다.
특별한 아이템&~40클럽포함&~41의 경우엔 그가치가 오래도록 유지될수있도록 어떤 장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2. 현재 골프스타 게임을 병행해보고 있습니다.
오락성에선 샷온에 비해 좋더군요...다만 조금 답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하지만 보완하며 발전할 경우 샷온 유저의 대거 이탈사태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샷온에 바랄점은 예전 당골왕 때 있던 러쉬모드 처럼 골프스타에도 대회모드라는것이 있어 참 재밌더군요.
샷온에서도 이시스템을 도입해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아마도 많은 호응이 있을것으로 봅니다....현재 시스템으로 어렵다면 개발을 하셔야 겠지요.
3.현재 마스타이후의 등급이 없다보니 일단 만랩&~40100&~41을 한 유저의 경우 극심한 슬럼프&~40하기싫어지는&~41에 시달립니다.
목표가 없다보니 그런듯 보입니다...어떤식으로든 조정이 필요할 듯 보이구요.
4. 가장 샷온에서 운영을 잘못한 것중에 하나는 길드룸 제도 라고봅니다.
어떤 유저가 쓴 글을 발췌합니다.
--
초창기 샷 온라인의 코스 업데이트는 유저들에게 상당히 호평을 받아왔고 현실성이 가미된
게임답게 실제로 일본이나 우리나라에 있는 골프장을 5코스 업데이트하기 까지 했다. 하지만 최근에
는 월등한 비거리로 인해 실제코스들이 초보코스 수준으로 전락한지 오래고 홀 성적에 의한 경험치
가 적은 관계로 잘 이용하지 않는 코스들이 되어버렸다. 그 이후에 많은 코스들이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면서 17개 코스로 늘어났지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가 많은 경험치에 스코어가 잘 나오는 카데
이거다. 간간히 루프스 아레나, 아벨 플레나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보이지만 카데이거하고 같은 난이
도 임에도 보다 낮은 경험치에 난이도가 더 높아서&~40난이도 표시는 골프공 4개로 같지만 사실 이 세 코
스 중에 루프스 아레나가 제일 어렵다&~41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아 자주 이용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나온 말이 전체적인 코스 경험치의 제 조정이었지만 위의 세 코스를 길드룸으로 차지해서 더 많은 경
험치 혜택을 받는 길드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처음 코스 업데이
트 할 때 난이도에 따른 코스 경험치를 책정 했어야 3년간 카데이거에서만 게임하는 일은 없었을 텐
데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이 후부터 코스 업데이트에 아이템 수요를 늘려볼려구 난이도를 더 높여
서 두 개 코스를 업데이트 했지만 물리엔진의 한계만 들어나서 버그라이만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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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이군요...맨날 카데이거만,,,지겹습니다.
할말은 더 많지만 운영자들께서 심사숙고 하셔서 좋은 샷온으로 거듭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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