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코스에 듣도 보도 못한 피닉스가 등장하질 않나,,,

로딩이미지에 신규클럽 골미 이벤트 배너를 올려야는데
다 끝난 추석이벤트를 올리질 않나,,,

골미이벤트를 삼회 연속 강매하지를 않나,,,

추석이벤트 당첨자 면면을 봐도 공정 추첨이라기보다
조작 흔적이 보이질 않나,,,
&~40한겜,세이 회원이 샷온대비 저리 많이 당첨 불가능&~41

한도 끝도 없이 나열해 볼수 있으나 내 머리가 시려 여기까지만,,,

종합해 보건대 샷온 인력수가 절대 부족해 보인다.
그들도 미리 알고 떠났던지 내 쫓았던지,,,

추석 전후 명절 즐길새도 없이 추진하는 골미 이벤트,,
그 다급함에서 작년 재작년 대비 매출이 얼마나 줄었는지 안봐도 짐작이 간다.

하지만 정신줄은 놓지 말길 바란다.
너무나 자주 반복되는 잦은 실수들,,
그리고 진실되지 못한 해명들,,
어떻게든 이번만 덮고가자 식의 대응 답변,,

신뢰,,,라는 가치가 점점 멀어져가는 느낌이다.
골미 판다고 욕먹는 거 한순간 이지만,,,
신뢰,,,한번 떠나면 영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