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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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한가위만 같아라.....
- 작성자
- 등록일
- 2010-09-24 21:38:05
- IP
- 조회수
- 207
교통사고가 나서 명절을 보낼수 없어 낮엔 병워, 밤엔 집...
참으로 우울한 명절이 되더군요...하하하...나에게 유일하게 오락 거리가 샷온란인...
그것도 명정땐 별재미가 없이 진행 되던중..알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메클을 하던중에
비록 얼굴은 안보이지만 마음으로 서로의 따듯함을 보내고 있었어요..겜임에 관계 없이..
아이디는 기억이 안나지만 모처럼 즐거움을 느꼈지요..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온라인상에 만나
서로 의로를 할 수 있다는 것..우리 한국 사람의 따듯한 정취가 아닌가 생각들어요....
그날은 그런 것이 상당히 인상 깊었어요...
사실 최근에 렙이 조금 올라 가면서 느낀건데..흔한말로 팅이라는 것이요...
세미프로 이상 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 안하고 싶을 때 많아요...그리고 세미프로가 안되면 경험치를 조금 받는다하여..겜임이 하기가 어려울때가 많아요...그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찌 시작을 합니까?...요즘 부케들을 만들어 횡포를 부리는 사람들도 있고...참으로 실망의 연속의 날 중에
엇그제의 추석은 마치 따듯한 마음을 선물 받는 듯 했어요..
늘 한가위만 같아란 말,,,생각 나더라고요.
혹시 이글을 보시는 세미분들이나 부케 많이 만드신분들...즐겜,,,즐샷이잖아요..
부디 그런 좋은 온라인상의 겜임 문화가 형성 되었으면 합니다....
아 술드시고 오시는분들은 스스로 자제를 부탁 드리고요...
참으로 우울한 명절이 되더군요...하하하...나에게 유일하게 오락 거리가 샷온란인...
그것도 명정땐 별재미가 없이 진행 되던중..알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메클을 하던중에
비록 얼굴은 안보이지만 마음으로 서로의 따듯함을 보내고 있었어요..겜임에 관계 없이..
아이디는 기억이 안나지만 모처럼 즐거움을 느꼈지요..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온라인상에 만나
서로 의로를 할 수 있다는 것..우리 한국 사람의 따듯한 정취가 아닌가 생각들어요....
그날은 그런 것이 상당히 인상 깊었어요...
사실 최근에 렙이 조금 올라 가면서 느낀건데..흔한말로 팅이라는 것이요...
세미프로 이상 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 안하고 싶을 때 많아요...그리고 세미프로가 안되면 경험치를 조금 받는다하여..겜임이 하기가 어려울때가 많아요...그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찌 시작을 합니까?...요즘 부케들을 만들어 횡포를 부리는 사람들도 있고...참으로 실망의 연속의 날 중에
엇그제의 추석은 마치 따듯한 마음을 선물 받는 듯 했어요..
늘 한가위만 같아란 말,,,생각 나더라고요.
혹시 이글을 보시는 세미분들이나 부케 많이 만드신분들...즐겜,,,즐샷이잖아요..
부디 그런 좋은 온라인상의 겜임 문화가 형성 되었으면 합니다....
아 술드시고 오시는분들은 스스로 자제를 부탁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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