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2011년 10월에 샷온을 시작 햇네요
지금도 길드 정기 만남을 하면 많이 하는 이야기가
예전 길드 대항 오프라인 골프 시합을 이야기 합니다
정말 재미있엇고 내가 샷온을 한다는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골프장 전체를 전세를 내고 겜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상품도 푸짐하고 길드원과 많은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그것이 10년 이상 지금 길드를 이끌고 오는 힘이 된듯 합니다

저희 길드는 오프라인 만남을 지금도 하는데
가끔 스크린도 같이 하곤 한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함께 하는 샷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그리고 10년 이상 샷온을 하다보면 몇번은 쉬곤 하지요
그러나 다시 오게되는 것은 길드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크고 길게 생각하여 언제든지 그만둔 사람도 오고 또한 갈수 있는
샷온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해봅니다

샷온 오래 할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샷온도 늘 건강하여 오래동안 지속하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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