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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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게시판건의
- 작성자
-
*주**퀵맨*
- 등록일
- 2020-12-31 14:51:33
- IP
- 210.205.***.96
- 조회수
- 3,973
샷 온라인을 안지가 어느듯 10여년이 넘었네요..
나이가 있는 만큼 리니지나 온라인게임등 총싸움 칼싸움이 주류인 게임은 좀 하기가 거북 스러웠고 그러던중 우연히 샷 온라인을 알게 되었지요.
내 나이에 딱 맞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10여년이 지난 지금 처음에 접했던 샷 온라인의 재미는 좀 사그라들었지요
그 이유중 하나가 유저가 너무 많이 이탈하였다는 점과 너무 렙업에만 치중하는 유저들의 씀씀이로 인해 이 좋은 간지나는 게임이 어느듯 사장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일부 돈자랑 하는 유저들의 노름에 운영자는 그기에 맞출 수 밖에 없었는지 몰라도
이런 간지 나는 게임이 일부? 유저들이나 일부 장사꾼들의 아지트로 전락되어 버린 점이 참 유감 스럽군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10여년전의 참신하고 재미었던 샷 온라인으로 돌아가야 할까요?
자 이제 건의를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1)유저들의 연령때가 너무 높고 또 그기에 치우쳐 있으며 일부 장사꾼(오래된 길드도 마찬가지,장사꾼이나 다를바 없음)에 치중 되어 있으서 대략 난감한 게임?으로 전락한 점?
길드 없으면 게임도 못하는 신규 유저들의 이탈 현상 지속(길드운영진의 갑질도 상상 밖)
2)젊은 연령층 유저들의 유입이 시급한 점 이 문제에 대해서 운영진들의 심사숙고가 있어야 할 점
3)일부 오래된 길드들이나 일부 돈갑질 하는 일부층의 게임이 아닌 대중적인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이것에 대해 운영진들의 깊은 심사숙고가 있어야 할 점
이상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있는 만큼 리니지나 온라인게임등 총싸움 칼싸움이 주류인 게임은 좀 하기가 거북 스러웠고 그러던중 우연히 샷 온라인을 알게 되었지요.
내 나이에 딱 맞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10여년이 지난 지금 처음에 접했던 샷 온라인의 재미는 좀 사그라들었지요
그 이유중 하나가 유저가 너무 많이 이탈하였다는 점과 너무 렙업에만 치중하는 유저들의 씀씀이로 인해 이 좋은 간지나는 게임이 어느듯 사장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일부 돈자랑 하는 유저들의 노름에 운영자는 그기에 맞출 수 밖에 없었는지 몰라도
이런 간지 나는 게임이 일부? 유저들이나 일부 장사꾼들의 아지트로 전락되어 버린 점이 참 유감 스럽군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10여년전의 참신하고 재미었던 샷 온라인으로 돌아가야 할까요?
자 이제 건의를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1)유저들의 연령때가 너무 높고 또 그기에 치우쳐 있으며 일부 장사꾼(오래된 길드도 마찬가지,장사꾼이나 다를바 없음)에 치중 되어 있으서 대략 난감한 게임?으로 전락한 점?
길드 없으면 게임도 못하는 신규 유저들의 이탈 현상 지속(길드운영진의 갑질도 상상 밖)
2)젊은 연령층 유저들의 유입이 시급한 점 이 문제에 대해서 운영진들의 심사숙고가 있어야 할 점
3)일부 오래된 길드들이나 일부 돈갑질 하는 일부층의 게임이 아닌 대중적인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이것에 대해 운영진들의 깊은 심사숙고가 있어야 할 점
이상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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