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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이번 퀘스트 티겟 이벤트의 진짜 얼굴은?
- 작성자
-
나~알보러와요!
- 등록일
- 2020-09-10 16:40:24
- IP
- 218.54.*.65
- 조회수
- 4,810
1. 경험치 퀘스트 티켓 "이벤트" 라 제목을 달았네요.
과연 이벤트라 할 수 있을까.
종래 이벤트는 유저들의 노력과 능력에 의해 보상이 주어졌다. 그러나 경험치 티켓 이벤트는 그저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에 불과하다. 기존에는 유저들이 운영자가 판매하는 마제이아 등을 장착하고 라운딩을 통해 경험치를 획득하는 구조였는데 이번엔 티켓이라는 아이템을 장작하고 라운딩을 통해 경험치를 획득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 본 얼굴은 아이템 판매다.
본 얼굴이 아이템 판매인데, 내가 산 아이템이 거래도 안되고 사용기한도 정해져 있다? 그건 기존의 아이템 판매에서 볼 수 없던 제한이다. 뭔가 이상하다.
그냥 솔직히 이벤트라 하지 말고 아이템 판매라고 제목을 달자. 영자씨도 사업을 하니 수익을 내야하고 그것을 뭐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본 얼굴을 숨기고 유저들을 현혹하려는 생각이 들어 잠시 영자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봤다.
2. 아이템 퀘스트 티켓 "판매" 라 제목을 달았네요.
이벤트가 아니고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제목을 맞게 달았다. 그런데 다소 이상하다.
유저들이 현금으로 티켓이라는 아이템을 산 의도는 영자씨가 보상으로 정한 스윙연습기나 정복자 유물주머니 등을 얻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종래의 아이템 판매에서 볼 수 없던 이상한 구조다. 그냥 스윙 연습기나 정복자 유뮬주머니를 팔면 될 것인데, 왜 중간에 라운딩을 통해 일정한 조건을 달성하도록 제한하는가?
3. 결론적으로, 영자씨의 본 얼굴은 아이템 판매인데 이벤트처럼 화장을 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과연 이벤트라 할 수 있을까.
종래 이벤트는 유저들의 노력과 능력에 의해 보상이 주어졌다. 그러나 경험치 티켓 이벤트는 그저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에 불과하다. 기존에는 유저들이 운영자가 판매하는 마제이아 등을 장착하고 라운딩을 통해 경험치를 획득하는 구조였는데 이번엔 티켓이라는 아이템을 장작하고 라운딩을 통해 경험치를 획득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 본 얼굴은 아이템 판매다.
본 얼굴이 아이템 판매인데, 내가 산 아이템이 거래도 안되고 사용기한도 정해져 있다? 그건 기존의 아이템 판매에서 볼 수 없던 제한이다. 뭔가 이상하다.
그냥 솔직히 이벤트라 하지 말고 아이템 판매라고 제목을 달자. 영자씨도 사업을 하니 수익을 내야하고 그것을 뭐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본 얼굴을 숨기고 유저들을 현혹하려는 생각이 들어 잠시 영자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봤다.
2. 아이템 퀘스트 티켓 "판매" 라 제목을 달았네요.
이벤트가 아니고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제목을 맞게 달았다. 그런데 다소 이상하다.
유저들이 현금으로 티켓이라는 아이템을 산 의도는 영자씨가 보상으로 정한 스윙연습기나 정복자 유물주머니 등을 얻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종래의 아이템 판매에서 볼 수 없던 이상한 구조다. 그냥 스윙 연습기나 정복자 유뮬주머니를 팔면 될 것인데, 왜 중간에 라운딩을 통해 일정한 조건을 달성하도록 제한하는가?
3. 결론적으로, 영자씨의 본 얼굴은 아이템 판매인데 이벤트처럼 화장을 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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