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할로윈 참사에 애도의 맘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시민에 대한 공감 능력이나 업무 능력은 없고
그저 탐욕만 있는 자들이 국가를 맡으면 꼭 이런 참사가 발생합니다.

페미팔이 몇몇이 그 꿀을 다 빨아먹으면 진정한 페미니즘은 더욱 설 자리를 잃듯이,
탐욕밖에 없는 보수팔이들이 보수를 참칭하니, 진정한 보수가 설 자리도 없습니다.
보수참칭 국힘당과 진보인척 민주당이 핑퐁으로 정권을 독차지 하니,
진정한 보수당과 진정한 진보당이 바로 서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유저에게 좀 득이 되는 룰렛이벤트를,
영자가 국가 애도 기간을 이유로 조기 종료한답니다.
이태원 참사는 마음 아프지만, 그것과 룰렛이벤트가 무슨 관련이 있나요?
국가 애도 기간이니까,
유저도 즐거움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라면,
유저의 엔지(돈) 빠는 영자의 즐거움도 접어야 하지 않나요?
영자는 업데이트 상자 팔이도 조기 종료하고,
클럽 등 강화를 통해서 유저의 엔지 빠는 즐거움도 조기 종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