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영자님.

근 십여년만에 게임에 접 하였는데 그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하네요.

여전히 버그, 팅, 렉 등등등...

사전 공지는 맘대로고...

유저분들은 어쩌란 말인지....

지긋한 연세에 오직 이 게임이 낙인데...
[일부 유저분들에 국한된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너무 뒤처진 운영 방식이 아닌지 되돌아 보시길.

일부 유저분들의 흘러가는 얘기로만 듣지말고 진지하게 경청하고 보수하고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상투적인 멘트로 사과의 글을 올리지 마시고 실력으로 실행하시길...

21세기에 아직도 일반으로 몇천의 경험치에 게임을 임하는 유저로서 기본의 관리가 제대

로 작동한다면 골플 할애비라도 아깝지 않으리~

사랑하는 영자님.

21세기에는 깨어있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옛 추억이 새로워 간만에 접속한 아작 올림.